살려주세요 [정선 오지 게스트하우스] | 세입자 ep.10 [EN/ID]
세입자 세 번째 행선지는
역대급 난이도와 비주얼을 자랑하는 강원도 정선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나오지 못하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태백산맥을 슬리퍼로 뚫고
차가운 물길을 맨발로 건너고 또 건너다 보면 들리는 의문의 종소리…?😱
대체 여기가 어디야?
살려주세요 [정선 오지 게스트하우스] | 세입자 ep.10 [EN/ID]
세입자 세 번째 행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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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을 슬리퍼로 뚫고
차가운 물길을 맨발로 건너고 또 건너다 보면 들리는 의문의 종소리…?😱
대체 여기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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