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근데 이화여대의 이중성이라지만 이화여대가 여자를 대표하는건 아니잖아요?
여자도 징집 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데 여자를 군대 보내서 실질적으로 전력이 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글쓴이께서는 저와 다르게 여자도 군대에 가면 전력이 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군기문란 범죄만 안 일어나도 다행입니다
그리고 참여정부 때 부터 국방개혁을 한 이유는 저출산을 내다보고 돼지처럼 인력만 비대한 군이 아닌 실질적으로 전력이 될 수 있는 강군을 만드는 목표로 저출산에도 불구하고 복무기간을 단축하면서 장비를 현대화 했던 것입니다 단지 쪽수가 모자라다고 여자를 군대에 보내봐야 헛돈만 쓰고 실질적 효과는 미비하며 부작용만 늘어날것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자리 없다고 군대도 원하는 기간에 지원해도 못 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더구나 실제로 유사시에 여성들은 후방에서 물자 지원을 해야 하는 인력으로도 충당되어야 합니다 땅개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참여정부 때 부터 해오던 국방개혁을 실행해서 비대해진 군 대신 효율적으로 인적자원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성 징집은 오히려 방해된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해도 반대를 많이 받을 것 같아 두렵긴 합니다만 솔직히 말씀 올립니다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된다. 라고 써 놓으시고, 여자는 비용낭비라니...;;
이런 모순이...
남자는 ok 여자는no?
그(녀)들이 주장하는 남녀평등은 어디로?
그럼 적어도 군대에서 살인을 배워서 여자의 자궁을 파괴한다 라는 미친 퍼포먼스는 하면 않돼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2년 군대에서 자유를 억압당하며, 군생활 하는 사람은 뭐가 됩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라는 영화대사가 생각이 나네요.
고맙다고 해 주지는 못 할 망정...자궁파괴라니...;;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군대만으로 한정해서 이야기하면 비용대비 효율을 따졌을 때 여자와 군대는 상극이 맞지.
전투력을 떠나서 기본 유지비용만 생각했을 때 난 여성 군간부도 일부를 제외하면 필요 없다고 생각함.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보면 여자는 사병이든 간부든 군대 가면 안된다는게 맞아.
글제목은 이화여대의 이중성인데 그 와중에 '장교는 되고 사병은 안 된다는 게 한국여자들 논리입니다' 일반화 시도 하죠. 여성들 중에도 양성징병이나 기초군사훈련에 찬성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2009~2010년부터 줄기차게 베츙이들이 여성들에 대한 지나친 일반화로 지들의 여혐논리를 정당화 시키고 '사실 맞는말 아님?' '여자들이 그런 경우 많이 본거 같은데' 'ㅁㅁ도 아니고 일부 일부 일부?' 이러면서 물타기 겁나 하던데 여기서도 이러고 자빠졌네.
'이화여대 학생'이라고 밝힌 페이스북 이용자는 3일 위키트리에 "(해당) 사진은 일단 군인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과 무관함을 밝히고 싶다"며 "저 사진의 퍼포먼스는 반전 시위를 위한 무언극으로 같은 '자궁'에서 태어난 남자와 여자가 서로 같이 자라나지만 전쟁이 터지고 강제 징병이 돼 군인이 된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몰라보고 총으로 쏴죽이는 '전쟁이 모든 것을 파괴한다"는 내용"이라는 의견을 전해왔다.
위키트리에 남아있는 건 이거고, 나머지 '어머니의 자궁을 짓밟는 군인들' 이건 모두 누군가 써서 퍼뜨려서 퍼지고 퍼지고 퍼진 글들 밖에 안보임. 그리고 2004년도 사진임.
논문 쓴거하고 여성부사관 지원하는거하고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
최근들어 한남이니 뭐니하는 남혐도 강해지고 여험도 커뮤니티간에 뚜렷해지는거같음. 그만큼 쉽고 또 흥분하기 쉬운 주제도 없겠지만 우리 루리인들은 휩쓸리지 않고 팝콘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권리만 주장하는 게 꼴보기 싫지
남군이랑 같은 조건하에 군대복무하면 아무도 뭐라 안함. 근데 사병 수가?
최근들어 한남이니 뭐니하는 남혐도 강해지고 여험도 커뮤니티간에 뚜렷해지는거같음. 그만큼 쉽고 또 흥분하기 쉬운 주제도 없겠지만 우리 루리인들은 휩쓸리지 않고 팝콘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
권리만 주장하는 게 꼴보기 싫지
ㄹㅇㅍㅌ
남군이랑 같은 조건하에 군대복무하면 아무도 뭐라 안함. 근데 사병 수가?
저기 근데 이화여대의 이중성이라지만 이화여대가 여자를 대표하는건 아니잖아요? 여자도 징집 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데 여자를 군대 보내서 실질적으로 전력이 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글쓴이께서는 저와 다르게 여자도 군대에 가면 전력이 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군기문란 범죄만 안 일어나도 다행입니다 그리고 참여정부 때 부터 국방개혁을 한 이유는 저출산을 내다보고 돼지처럼 인력만 비대한 군이 아닌 실질적으로 전력이 될 수 있는 강군을 만드는 목표로 저출산에도 불구하고 복무기간을 단축하면서 장비를 현대화 했던 것입니다 단지 쪽수가 모자라다고 여자를 군대에 보내봐야 헛돈만 쓰고 실질적 효과는 미비하며 부작용만 늘어날것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자리 없다고 군대도 원하는 기간에 지원해도 못 가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더구나 실제로 유사시에 여성들은 후방에서 물자 지원을 해야 하는 인력으로도 충당되어야 합니다 땅개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참여정부 때 부터 해오던 국방개혁을 실행해서 비대해진 군 대신 효율적으로 인적자원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성 징집은 오히려 방해된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이런 이야기를 해도 반대를 많이 받을 것 같아 두렵긴 합니다만 솔직히 말씀 올립니다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된다. 라고 써 놓으시고, 여자는 비용낭비라니...;; 이런 모순이... 남자는 ok 여자는no? 그(녀)들이 주장하는 남녀평등은 어디로? 그럼 적어도 군대에서 살인을 배워서 여자의 자궁을 파괴한다 라는 미친 퍼포먼스는 하면 않돼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2년 군대에서 자유를 억압당하며, 군생활 하는 사람은 뭐가 됩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라는 영화대사가 생각이 나네요. 고맙다고 해 주지는 못 할 망정...자궁파괴라니...;; 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군대만으로 한정해서 이야기하면 비용대비 효율을 따졌을 때 여자와 군대는 상극이 맞지. 전투력을 떠나서 기본 유지비용만 생각했을 때 난 여성 군간부도 일부를 제외하면 필요 없다고 생각함.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보면 여자는 사병이든 간부든 군대 가면 안된다는게 맞아.
효율성이 낮아도 의무의 측면에서 본다면 징집해야지. 한때 국민개세주의가 주목받았던 이유를 생각해봐. 소득 쥐꼬리만 애들 짜낼께 뭐가 있다고 세금을 뜯어낼까?
우리나라 여군 출신들도 여기가서 막아야 하지 않나...
여군은 여자가 아니지 군인이다
정치인만 봐도 군대 안나오신 분들이 오히려 북한 방어, 빨갱이 애국주의 혼자서 열일 하는데.... 그거랑 뭔가 동질감이...
글제목은 이화여대의 이중성인데 그 와중에 '장교는 되고 사병은 안 된다는 게 한국여자들 논리입니다' 일반화 시도 하죠. 여성들 중에도 양성징병이나 기초군사훈련에 찬성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2009~2010년부터 줄기차게 베츙이들이 여성들에 대한 지나친 일반화로 지들의 여혐논리를 정당화 시키고 '사실 맞는말 아님?' '여자들이 그런 경우 많이 본거 같은데' 'ㅁㅁ도 아니고 일부 일부 일부?' 이러면서 물타기 겁나 하던데 여기서도 이러고 자빠졌네. '이화여대 학생'이라고 밝힌 페이스북 이용자는 3일 위키트리에 "(해당) 사진은 일단 군인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과 무관함을 밝히고 싶다"며 "저 사진의 퍼포먼스는 반전 시위를 위한 무언극으로 같은 '자궁'에서 태어난 남자와 여자가 서로 같이 자라나지만 전쟁이 터지고 강제 징병이 돼 군인이 된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를 몰라보고 총으로 쏴죽이는 '전쟁이 모든 것을 파괴한다"는 내용"이라는 의견을 전해왔다. 위키트리에 남아있는 건 이거고, 나머지 '어머니의 자궁을 짓밟는 군인들' 이건 모두 누군가 써서 퍼뜨려서 퍼지고 퍼지고 퍼진 글들 밖에 안보임. 그리고 2004년도 사진임. 논문 쓴거하고 여성부사관 지원하는거하고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
지역감정 놀이 요즘 시들하니까 이제 성차별 놀이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