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폭룡왕 바칼의 지배를 받던 700년 전의 천계를 배경으로 한 신던전 '나사우 삼림'.
이 던전의 브금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동요를 기반으로 작곡되었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우선 이 나사우 삼림의 보스는 용족에 대항하기 위해 7인의 마이스터가 개발한 병기 중 하나인 기계 두꺼비, 드락카니다 이다.
그리고 7인의 마이스터를 비롯한 이터널 플레임은 용에게 저항하고자 이 나사우 삼림에 숨어들었고, 기름과 강철, 지식으로 만든 병기를 이용해 용을 물리치고 다시 천계를 되찾고자 하고 있었다.
강철 두꺼비에게 기름을 줄 테니 부디 용으로부터 우리의 집을 되찾아달라는 염원이 담긴 브금인 것이다.
그리고 저 강철 두꺼비는 졸라 짱센 밀쳐내기로 유저들을 즉사시키는 중이다
음악팀도 까면 안돼 솔직히 던파 브금들 다 개쩌거든ㅋㅋㅋ
던파 아트팀은 못 까지. 열일하거든.
아트팀은....페스트푸드 발언이후 별로인것같더라 잘만들어도 음..
뎃??
그리고 저 강철 두꺼비는 졸라 짱센 밀쳐내기로 유저들을 즉사시키는 중이다
던파 아트팀은 못 까지. 열일하거든.
리엇
음악팀도 까면 안돼 솔직히 던파 브금들 다 개쩌거든ㅋㅋㅋ
리엇
아트팀은....페스트푸드 발언이후 별로인것같더라 잘만들어도 음..
지금 저기3일째 뺑이치는중인데 에픽 더럽게 안떠
100시즌보다 만족중 아직 초반이라 뭐가 뭔지 머르겟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