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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잘생긴경우 : 야... 너는 실수만 하지마라.. 잴생기고 직업도 좋은경우 : 우리 옆집 친척이 새마을 금고 다니고 이쁘데.. 소개 받아볼래 ?? 못생긴경우 : 야... 너는 경찰서 갈일만 만들지마라 ... 못생겼는데 직업이 좋은경우 : 야.... 저번에 등록하라했던 결정사는 가봤니 ??
아님 진짜 못생기면 측은한 얼굴로 물어보지도 않고 한숨만 쉼
울엄마는 아예 말도 안꺼내던데
ㅜㅜ
ㅠㅜ
잘생긴경우 : 야... 너는 실수만 하지마라.. 잴생기고 직업도 좋은경우 : 우리 옆집 친척이 새마을 금고 다니고 이쁘데.. 소개 받아볼래 ?? 못생긴경우 : 야... 너는 경찰서 갈일만 만들지마라 ... 못생겼는데 직업이 좋은경우 : 야.... 저번에 등록하라했던 결정사는 가봤니 ??
신도시에 이사를 작년 이맘때 쯤에 이사왔고 기존에 다니던 직장 권고사직당해서 좀 쉬다가 200중반정도 받는 중소에 취직했는데 나름(?)워라벨도 됨 수요일은 가정의날(?)인가 매일5시에 마치는데 다른날만 잔업하고 주말 다 쉼 ㄷㄷ
울엄마는 아예 말도 안꺼내던데
못생겨도 소개 들어오긴 함 근데 내가 여자분 한테 죄송해서 사양했음
잘생기면 안하는 이유가 있구나 생각함
어쩐지 언제 결혼할거냐고 물어보기만 하더라...
잘생기지않아도 잘난 구석 있으면 소개들어옴
울집은 아예 안물어보던데...
아님 진짜 못생기면 측은한 얼굴로 물어보지도 않고 한숨만 쉼
'한 번 참견에 백만원'
여친집은 여자친구도 결혼준비 잘 하고 있냐는데... 이제 나만 학위 따오면 된다고....
희한하게 우리식구들중보면 친가는 나보다 10살5살 많은 사촌형들 있는데 결혼할 생각이 없는거같은데 본인같은경우엔 친가보다 외가쪽에서 신경을 많이 써줌 실제로 어머니카톡 통해서 외국아가씨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음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던디..
세상에 내가 잘생겼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