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치 맛 좀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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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현관에 누워서 잠? 그게 신경쓰여서 어떻게 살아?
잠을 방해할정도의 소음이면 수리를 해야지
엘레베이터 소음이 시끄러우면 계단 이동 소음이 더 시끄러울텐데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길래 승강기때문에 소음이 생겨?
정신병인가?
저정도로 예민하면 자기 집에 방음벽 시공하는게 맞지 않나?
그정도면 주택가라..
무슨 현관에 누워서 잠? 그게 신경쓰여서 어떻게 살아?
정신병인가?
야간모드 캬달라하면 켜줄텐데
잠을 방해할정도의 소음이면 수리를 해야지
관리자가쓴줄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길래 승강기때문에 소음이 생겨?
문 열리고닫힐때 작게 덜컹소리나는데도 있던데 그런 경우 아닐가 싶네 만약 그런거라 해도 어지간히 소음 큰거 아니면 그거 가지고 저런다는게 이해는 안되지만
집이 엘리베이터 통로 바로옆에 붙어있으면 엘리베이터 움직일때 소리 나긴 함 근데 저정도면 사람이 민감하거나 집을 잘못 지었거나 일듯
우리집이 저럼 ㅋㅋㅋㅋㅋ 웃긴 소리 같겟지만 30년 다되어 가는 아파트라 그런가 예를들어 5층이면 "5층 입니다" "문이 열립니다" "문이 닫..." 여튼... 오래된 아파트라 벽이 얇고 방음도 없어서 거실에 있으면 소리가 다 들림 ㅋㅋ 덕분에 배달 올때 내꺼 인지 알 수 있는건 비밀.
그정도면 주택가라..
주택살면 옆집에 테러함 무인도로..
저정도로 예민하면 자기 집에 방음벽 시공하는게 맞지 않나?
내 돈은 아깝지만 다른 주민들의 도가니는 아깝지 않단 말입니다!!
엘레베이터 소음이 시끄러우면 계단 이동 소음이 더 시끄러울텐데
그럼 이제 다음 안내문으로 베란다로 출입 바란다고 붙나 ㅋㅋㅋ
엘베소음이 싫으면 엘베없는 집으로 가던가
산 속에 들어가면 새소리떄문에 못 자겠다고 ㅈㄹ하는 타입.
뭔 시1발 내연기관으로 엘베돌리세요?
엘베 기계실 진동 소음이 그대로 집으로 내려오나본데
나도 이럴거같다
데시벨 도전자들의 의욕을 올리는 응원문구군
계단에서 탭댄스 한번 갈겨야 엘베가 양반이었구나 하겠지
딱봐도 학창시절 독서실에서 포스트잇 꽤나 날렸을법한 글싸지름이구만ㅋㅋ
승강기 문이 열리면서 변신이라도 하는 갑다?
↗까는 소리도 정도것 해야지 염병하네.
고장나거나 구조상문제면 업체에 따져야하고 크게 문제 될 거 없는데 저럴거면 지가 나가야지
최상층이면 엘베 소음 소리 심하다고는 하던데
저정도면 위집 아래집 옆집 물 내리는 소리도 신경 쓰여서 어떻게 같이 사나 ㅋㅋㅋ
저런 사람들은 단독주택으로 좀 가라
본인이 귀마개를 해야지
근데 내방도 현관 바로 앞 방인데 현관 열리는 소리나 엘베 덜컹 하는 소리 들리긴 해
뭐지 1층에 사나? 공동현관 바로 앞에 현관문 달고 사는 경우가 있긴 할텐데
엘베 소리가 들린다고? ㅋㅋㅋㅋ
소음말고 예민한 사람은 진동도 느낌 내가 엘베에서 좀 떨어진 집이었는데 11~12시 사이엔 누우면 진동이 느껴졌음 첨엔 위아래집 청소기나 빨래 돌리는 지 알고 찾아가봤는데 엘베 진동이었음....
공동주택에서 뭘 기대하는거야
그럼 낮에 자던가 단독주택에 살던가 본인이 이상하거나 집이 이상한건데 왜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요구하지?
ㅋㅋㅋㅋ 원룸살면 새벽에 몇층입니다 바로 문밖에서 들려서 들락날락 계속하면 신경쓰이기는 함 근데 그걸로 뭐라하면 안되지
엘베 기계실 소음이 스트레이트로 집에 꽂히나본데, 저건 집 설계가 존나 개판인거 아님?
맨 윗층이고 엘리베이터 바로 옆집이면 엘리베이터 브레이크 소음이 들릴수 있더라 지인이 그거 때문에 세입자랑 맨날 싸우는거 옆에서 봐서 잘 앎
근데 집에서 발망치 두드리는 것도 아니고 100W넘는 그피커 트는 것도 아니고 주민들 자기 집 들어가는데 엘베 쓰는게 시끄럽고 불만이면 지가 나가야지 엘베 이용하지 말라는건 정신병 아님?
저거 엘베 격실구조가 이상해서 소음이 타고 오르내리는 그런상태일수도있음 ㅇㅇ
우리 아파트는 겨울에 진짜 엘베 모터 소음이랑 벨트소리 엄청커서 꼭대기 가까운 층 주민들이 고쳐달라그래서 수리랑 기름칠 몇번해서 소음 대폭 줄였음. 낡으면 진짜 소음 큼 저거 무시할게 아님
1층 바로 옆 집 같은 경우는 실제로 소음 문제가 크긴 함...계속 딩동 소리 울려대니까..근데 어쩌겠어..그렇다고 고층 사람들이 걸어다닐 수는 없잖아? 1층 집값 싼데는 저런 이유도 다 포함되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설계 잘못해서 저런 집들 있음.. 미쳐 버리니 빠른 이사가 답
오? 계단으로 다녀달라고? 그렇다면 바로 짬프 짬프로 올라가주지 운동 하는 겸해서 말이야
그렇게 예민하면 다른 사람들 쓰는 필수품 쓰지말라 하기전에 자기집에 방음벽설치나 귀마개부터 쓰고 계속 그러면 관리사무소 통해서 수리진행을 하던가 요새 지가 뭐라도 되는거마냥 내가 예민하니 니들이 이해해라 하는데 나도 예민한데 새1끼드링 성격 긁네
그럼 엘베비용 만큼 관리비 다 돌려주던가....
다른 커뮤 보니 맨위층은 엘베 기계 있으면 모터 돌아가는 소리 들리는 경우 있다함 정도차이지 어느정도일지는 모르겠는데 시공사가 시공 ㅈ같이하고 입주민끼리 알아서 하라는건지 예민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요즘 건설사 상태가 다 맛이가서 얼마나 나쁜건지 모르겠음
엘베가 경적소리쯤 되나?
바로 벽너머가 방인 경우 위이잉~ 소리가 들리긴 함
내 방이 지금 바로 벽넘어로 엘리베이터가 있는 구조인데 10년 넘게살면서 엘리베이터 소음을 단 한번도 못들었음
다음 날 새벽 계단상황
다같이 나눠요 계단소음
중문 설치할 자금이 안되나 보다
나도 기숙사 원룸이 엘베바로앞이라 엘베 구동음 같은게 우웅하면서 들리니 이해는가니 뭐라곤 못하겠네
아파트를 잘 못 지은듯
'심야에 엘리베이터가 가동된 적은 없었습니다. 만약 엘리베이터 소리가 들린다면 즉시 모든 창문을 닫고 해가 뜰때까지 밖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집구조 이상하게 지어서 엘베 바로 뒤쪽에 배치된 방이 있는 집에서 살았는데 진짜 ㅈ 같긴합니다. 근데 그걸 막을 수는 없죠. 집이 ㅈ같은 거지 사람이 ㅈ같지는 않으니까....
전에 지인집에 놀러간적있는데 집이 꼭데기층 엘리베이터 기게실 옆이라서 엘베작동할때마다 벽건너 소음나는걸 봤다. 집구조가 좃가튼 구조면 저런일 없진 않을거같다.
이사를 가야지
만든 새끼들한테 따져야지 그거보다 있는거 타지말라는건 쉬워보였나 ㅋㅋㅋ
와우 코리언 데어데블
진짜 잠 못 잘 정도로 시끄러우면 엘리베이터에 문제가 있는 거고 평범한 엘리베이턴데 저런 거 써붙여둔 거면 ㅁㅊㄴ이고...
따지고보면 12시부터 05시라고쓴것도 웃김.
계단 발구르면서 내려가면 엘리베이터 타달라고 할껄
ㅋㅋㅋㅋㅋ 계단은 조용할까? 계단 발소리도 상당히 큰데 말이지
저정도로 예민하면 지가 참고 적응해야지 무작위 다수에게 지 하나 배려해달라고 그러내
저거 진짜 환장하는건데 진짜 바퀴벌레 지나가는 소리에도 민감한 사람이 밑에 있으면 골치 아픔
그정도면 문에 방음장치를 해. 현관하고 방문에 이중으로 하면 괜찮을텐데.
엘레베이터 통로(?) 옆에서 지내면 엘레베이터 지나갈때 웅웅웅 하는 소리 들리긴 하더라. 진짜 조용할때 집중해서 들어야할정도로 작은데다 보통은 다른 소리가 그거보다 훨씬 커서 묻힐뿐... 집이 얼마나 개ㅈ같이 엉망으로 지어놧길래 그게 신경써야할정도로 들리는거야.
근데 한가지 예외가 있긴 한게 옥상집들은 엘레베이터모터가 집옆위에 딱 붙어있어서 진짜 층간소음 저리가라 할정도의 우렁찬 기계음+진동이 집으로 들려올때가 있는데 알다시피 엘레베이터는 진짜 시도때도없이 사용되는거다보니 옥상집+거지같은 아파트시공콤보 당한거면 어느정도 이해를 하긴 ㅅㅂ ㅈㄹ하지말고 관리실이랑 싸우시던가...
대학병원 응급실 옆에 이사왔던 새끼가 엠뷸 소리 시끄럽다고 수면권 박탈당했니 뭐니로 고소했다는 소식만큼이나 ㅁㅊㅅㄲ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