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해병대 험비가 공격받으니까 빡친다고 무고한 마을 주민 30여명을 처형함. 살해된 사람중에는 갓난아기도 있었다고. 이런 큰 사건을 저질렀지만 해병대와 해군이 조직적으로 은페해서 여태 드러나지 않았었다 함.
[정보] 뉴요커지가 폭로한 은폐된 미군의 이라크 민간인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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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끼야 입조심하라고. 수병 40명이 사망한 사고에 증인으로 출석한 장교에게 조사관이 한말.
이게 실화일 줄이야...
전쟁은 인간을 야만으로 몰고가지....쯥............에휴....
군대가 가는 곳은 어딜가나 저런 일이 있었지... 전쟁이 나면 절대 안 되는 이유기도 하고.
그걸 우리는 전쟁범죄라고 부르기로 사회적으로 합의했어요
애초에 침략 명분조차 조작인 더럽기 짝이 없는 전쟁이었으니까
돌았네 이래서 전쟁은 안일어나는게 제일이지
전쟁은 인간을 야만으로 몰고가지....쯥............에휴....
5.18 때도 저 비슷한 일이 있엇음 광주 1전비로 이동하던 11공수여단 병력이 이동 중간에 물가에서 물놀이 하던 어린애들 M16으로 조준사격... 이 총소리에 근처에서 매복 중이던 다른 계엄군이 놀라서 시민군인줄 알고 응사 이에 11공수 대응 사격 나중에 계엄군 끼리 오인 사격인거 알고 사상자 발생한 울분을 풀기 위해 인근 마을로 내려가 마을 청년들 담벼락에 세워두고 드르륵....
?? : 이새끼야 입조심하라고. 수병 40명이 사망한 사고에 증인으로 출석한 장교에게 조사관이 한말.
군대가 가는 곳은 어딜가나 저런 일이 있었지... 전쟁이 나면 절대 안 되는 이유기도 하고.
베트남 전쟁에서도 한국인도 그랬으니... 전쟁은 진짜 인간의 가치를 밑바닥까지 끌고 내려가는 행위임..
뉴소피갈
솔직히 그것도 한국역사책에 기록해야되 피해자는 언제나 가해자 될수있는걸
정의로운 전쟁은 없지 침략전쟁은 근본부터 정의로워질수가 없음
너님말처럼 전쟁은 절대 정의로울수 없음. 지키기위한 전쟁이라고 해도 결국 사람을 죽이는 행위이니깐. 그런 상태에서 첫 시작은 정의가 있었을수도 있지만 광기에 물들고 맘.
자경단이 갱단되는것과 비슷하지
그리고 저 행위조차 정의라고 포장되는 경우도 흔하지...
양키 고 홈
돌았네 이래서 전쟁은 안일어나는게 제일이지
이게 실화일 줄이야...
일부 유게이들이 전범 다 청문회 한다고 클린미군 주장하던데 ㅋㅋㅋ
상대적인 클린하게 밝혀질 확률도 존재한다는것이지 절대적으로 보면 미군도 많이 더럽지
은폐하면 알 수가 없지. 일단 밝혀지면 처벌은 이뤄져.
?근데 당장 눈앞에 동료가 존나게 공격당해서 동료가 계속해서 뒈져나갈동안 적이랑 마을 주민 하나하나 일일이 색출하거나 아니면 그냥 동료 안 죽고 적이랑 마을 주민들 구분없이 공평하고 평등하게ㅈ둘다 조지기 하면.....그럼 나라도 걍 차라리 내 동료 모가지 날라가는 꼴을 보느니 민간인이랑 적군 둘다 골로 보내는걸 택할거 같음.
미군은 거기 왜 기어들어감?
gyrdl
그걸 우리는 전쟁범죄라고 부르기로 사회적으로 합의했어요
민간인들도 그런 놈들 한 번 보고 나면 자살폭탄 조끼 입고 돌격할 듯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저 일을 벌인 애들 보면 대개 동료를 지키겠답시고 저 지랄하는게 아니라, 걍 사회에서도 폭탄인 애들이 군대에서 터진 거더라고....
찐
- 눈앞에서 공격당해서 동료가 계속해서 죽어나가는 상황 (X) - 험비 타고가다 급조폭발물 터져서 1명 죽었음. - 적이랑 마을주민 구분없이 공평하게 죽였다. (X) - 마을 주민만 죽임.
갓난아기에게 위협을 느낀다고?
이제 너 때문에 미군한테 점령당하면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다 학살당한다고 상대나라 징병율 올라가고 우리 아기 지키겠다고 마을 아낙네들이 폭탄조끼 입고 살/자테러함.
그리고 자수 할 거임?
애초에 침략 명분조차 조작인 더럽기 짝이 없는 전쟁이었으니까
대.량.학.살.무.기 조사하라고 오픈해주고 조사까지 했지만 암튼 킨량갓살무기 잡으러 이놈함
이래서 전쟁 피할수 없다는 놈들 있으면 좀 역겨움. 못피하면 아무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