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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작품으로서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는건 최고의 역할이겠지
인기가 된 상황이 씁쓸하네..
부둥켜안은 마음 속의 소우주
우리나라가 판관 포청천이 인기있었던 이유랑 같은건가
프랑스에서만 그랜다이저 크게 흥하고 이런거보면 확실히 애니도 슈가맨같은 사례가 많은듯
그랑죠가 우리나라에서만 인기있던것처럼 각 국가별로 그런게 있는듯
페가서스 유성권
페가서스 유성권
페가서스 유산권이 되버렸어..
문화작품으로서 사람들의 희망이 되어주는건 최고의 역할이겠지
세인트 세이야 재밌긴 하지
인기가 된 상황이 씁쓸하네..
중동에서 허준이 히트친 것도 어떻게보면 비슷한거려나
그쪽보다는 필리핀에서 볼테스V가 국민 애니메이션 된 거랑 비슷할 듯.
부둥켜안은 마음 속의 소우주
불타라나의코스모~소우주 였던가?
프랑스에서만 그랜다이저 크게 흥하고 이런거보면 확실히 애니도 슈가맨같은 사례가 많은듯
슈가맨이 뭐임
필리핀은 볼테스v가 인기라 요 근래 실사화도 필리핀에서 했었지
'가수 슈가맨은 본고장 미국에서는 무명가수였지만 지구 반대편 남아공에서는 대인기를 누렸다. 남아공의 두 팬이 두 장의 앨범만 남기고 사라진 슈가맨의 흔적을 쫓기 시작한다.' 이게 슈가맨을 찾아 떠나는 서칭 포 슈가맨이라는 다큐 영화의 줄거리.. 미국에서는 인기없었는데, 남아공에서는 슈퍼스타.. 찾은 후에 남아공가서 콘서트도 하고 그랬음..
오마에노 우시로다! 밖에 기억이 안나
그래서 그런건가 타이탄의 분노 1편에서 올림푸스 신들이 반짝이갑옷입고있는대
제작진 피셜로 세인트 세이야 모티브한거라고
부둥켜안은 마음의 소주~
https://youtu.be/eX2qHGFCahc?feature=shared
우리나라가 판관 포청천이 인기있었던 이유랑 같은건가
파 파앗
세인트 세이야는 남미랑 중국이 진짜 미쳤었지…
필리핀에서 볼텍스v 실사판 만들정도로 인기인데 저기는 세인트 세이야네 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DushWCmh43w?si=FljAt-w7V1BvHXTE 필리핀에선 볼테스가 같은 위치ㅋㅋ
미국이 십창냈지 남미 사회는
새인새야
주인공이 브론즈라서 그럼 ㅋㅋㅋ
그랑죠가 우리나라에서만 인기있던것처럼 각 국가별로 그런게 있는듯
블루아카 카이텐져가 후뢰시맨 모티브로 만든건데 일본에선 후뢰시맨이 그렇게 인기 있던 작품이 아니라서 온갖 전대물 이름 다 튀어나왔다는 말이 있지...
그렇게 먼저 들어와서 인기 있다 레벨이 아님 그 시절 나라 상황과 연관되어서 돌아다니는 문제임
유툽에 애니 올라온 불법판 보면 라틴판이 참 많지
우리나라만 해도 이래저래 꽤 많은 작품들이 수입됐는데 서양쪽은 제한적으로 몇몇 작품만 수입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특정 작품이 아주 크게 인기를 끄는 일이 있음. 이탈리아에서 강철 지그가 인기를 끌었던 경우도 비슷한 맥락.
나도 어릴적 세이야에서 우정을 배웠지
미국 흑인 사회도 드래곤볼, 나루토로 세대 나눌 정도로 팬덤이 크더라.
실제로 구글에서 영어로 쎄인쎄야에 대해 검색하면 결과물은 99% 브라질말임. 쓰는 알파벳이 같은데 북미 애들은 크게 관심 없으니까 남미쪽 결과만 엄청나게 뜨는거지.
국산 애니 + 국산 프라모델 로만든 오리지널 애니 다이아트론v 가 남미에서 인기가 있엇고 아직도 팬들이 남아 잇더라 찾아보니 포르투칼어로 자막잇는게 잇더라
부둥켜 안은~ 마음음 소~우주~
쎄~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