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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처음보는데
사실 촬영이 엎어지고 끊어지고 이어붙이고 하는 와중에 생긴 설정미스나 오류들이 영화의 기괴함을 증폭시키는 장치가 됨 ㄷㄷ
유게를 줄여
출발할때는 8명인가 근데 상륙하고 사진찍을대부터 9명이었던거보면 처음부터 홀려있거나 대나무숲전투에서 다죽은게 맞는것같던데
유게 좀 그만해! 내 인생이 유게인데 어떻게 그만해!
뭐야 난 처음 보는디
내가 여태 본 공포영화중에 알포인트가 진짜 최고였음 알포인트 본 이후로 다른 공포영화는 공포스럽지가 않더라 진짜 상황 연출 미쳤음
고만좀 올려 몇 번을 보냐
!어뜨무러차!
난 지금 처음보는데
!어뜨무러차!
뭐야 난 처음 보는디
!어뜨무러차!
유게를 줄여
!어뜨무러차!
유게 좀 그만해! 내 인생이 유게인데 어떻게 그만해!
나도처음봐...
유게 좀 더해!
음? 베스트에 올라오는건 처음보는데.
틈날때마다 유게하는데도 첨 보는데 넌 도대체 얼마나 유게를 하는거냐;;
세번정도 올라온거 본 기억은 있어
그러면 베글에 올라오지 못한 트라이는 훨씬 많았겠네. ㄷㄷ
출발할때는 8명인가 근데 상륙하고 사진찍을대부터 9명이었던거보면 처음부터 홀려있거나 대나무숲전투에서 다죽은게 맞는것같던데
홀려서 나중에 죽은거 아닐까?대나무숲에서 적도 사실 한명이었는데 여러명으로 보였도
내가 여태 본 공포영화중에 알포인트가 진짜 최고였음 알포인트 본 이후로 다른 공포영화는 공포스럽지가 않더라 진짜 상황 연출 미쳤음
질풍처럼
사실 촬영이 엎어지고 끊어지고 이어붙이고 하는 와중에 생긴 설정미스나 오류들이 영화의 기괴함을 증폭시키는 장치가 됨 ㄷㄷ
난 공포면에서는셔터
어렷을때 봐서 그런가 다시한번 봐야겠다 ㅋㅋ
근데 뒤진떡밥도 안주고 먹인거 아닌가 ㅋㅋ
Jumping spider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해석의 여지가 많아서 너무 좋은 공포영화
흠 근데 맥주 마시고 위세척으로 비워내면 과연 노카운트일까?
알콜은 혈관으로 흡수되니까 카운트 아닐까?
일본에도 비슷한 얘기가 있던거 같은데....사후세계로 가서 차려진 밥상을 먹으면 못 돌아온다던가 뭐라던가
아니 저 미친 습도와 더위의 나라에서 맥주를 주는데 안마신다고? 그놈이 귀신 아냐?
여기 파국 아저씨도 나오셨더라 ㅋㅋㅋ
출발때 부터 이미 살아 못 간다는 복선이 나옴 대원은 8명인데 출발하면서 한명이 은근슬쩍 9명이 되고 갈대발 두 갈래 길에서 9명이 10명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