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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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 48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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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책 존재여부는 모르겠고 디바이드앤룰은 유서깊은 관리방법이지 지금 한국에서도 잘 먹히자나
찾아보니까 아마존에서 팔고 있긴 한데...
1970년대에 발행한 책이고 내용자체는 후대창작에 가깝다고함
이거 구라라고 함. 저런 책이 발간된 적은 없다고.
찾아보니 아마존에서 파는데? 내용이 구라라는거야?
필선족 척결 다섯글자에 환호성
킹라치기...
이거 구라라고 함. 저런 책이 발간된 적은 없다고.
슬리핑캣
찾아보니까 아마존에서 팔고 있긴 한데...
슬리핑캣
찾아보니 아마존에서 파는데? 내용이 구라라는거야?
님 턴임
실제로 저런 내용의 책이 저 시기에 나타난 것은 아니라고 하던데 저 시기 이후에 창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좀 뒤져보니까 이런 책이 발견 된건 맞는데 후대에 만들어진 위조로 추정된다고 함.
플오입문자
1970년대에 발행한 책이고 내용자체는 후대창작에 가깝다고함
ㅇㅎ ㄱㅅㄱㅅ 궁금했는데 해결됨
환단고기같은거임 당대 쓰인적없는걸 후대에 써놓고 이런게있었다ㄷㄷ
나무위키는 근거니 정확히는 논문으로 증명하는게 맞지 않나
최소한유게글보다는 공신력있지않을까
유게에 떨렁 저 부분만 돌아다니는건 뭐 논문이 있어서 믿고있음?
The language incorporates modern syntax, and the content focuses on current-day divisions such as skin color, age, and gender rather than ethnic and national divisions much more important in the early eighteenth century. https://chnm.gmu.edu/digitalhistory/links/cached/introduction/link0.27a.pathwaysonhistweb.html 이 언어는 현대 어법을 사용하고 내용은 피부색, 연령, 성별과 같은 오늘날의 구분에 중점을 둡니다. 18세기 초에는 민족과 국가에 따른 구별이 훨씬 더 중요했습니다.
링크 ㄱㅅ
필선족 척결 다섯글자에 환호성
저런 책 존재여부는 모르겠고 디바이드앤룰은 유서깊은 관리방법이지 지금 한국에서도 잘 먹히자나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 전반에 깔려 있는거임
영국이 식민지 관리하는 방법이라고 들었는데
따로 배우지 않아도 대규모집단 관리해보면 저절로 저방법이 유효하다는걸 몸으로 알게됨.. 디바이드앤룰이랑 연대책임, 오가작통 이런거 다 시대불문 쉽고 잘먹힘
에티켓이라는 말도 거기서 나온ㅋㅋ
분열시켜 지배하라
계급사회를 이룬 이래 줄곧 써먹은 방법이라 딱히 노예만 저런 것도 아니고, 21세기 지금도 딱히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게 유우머....
조선시대 마름과 소작농이 저러했고 일제시대 친일관직, 순사와 조선인이 저러했고 현대에는... -북-이 될 거 같으니 생략
당장 논쟁의 중심이 되야할 사람들이 갈라치기로 분열유도하는건 어느 사회에나 있지…
Divide and Rule
각 기업에서도 잘 쓰는 방식
기독교도 집사네 권사네 장로네 허고 실속없는 감투씌워주면서 과금배틀 시키잖아
식민지 지배할때 잘 써먹던 방법이잔어~ ㅋㅋ
낙수효과???
저런건 블랙기업같은데서도 먹히잖아. 권력 있는것들이 사장에게 기득붙고 지 밑에 애들 가스라이팅하고 감시하는거. 임금체불당하는데도 그러더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