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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좀 이상한거 같음;; 완전 유게이임
소신발언 처음엔 사양하는법을 배워야됨. 훈수고나발이고 그뒤지. 주변에서 안가르쳐줬나보지.
비타 500 달라고 할수도 있지 면접보는거면 사회 초년생 일텐데 사측가 더 연장자인 입장에서, 준비 못해서 미안하다고 커피라도 주겠다고 했으면 양쪽 다 기분나쁠 일 없는데
그냥 둘다 이상한거임 비타500을 달라고 한놈이나 그걸 꼽주는 면접관이나 작생자 라던가
여론과 반대되는 의견은 꺼내기 어렵고 여론과 합치하는 의견은 꺼내기 쉬워서
솔직히 저건 회사쪽이 이상한게 맞다고 생각함. 글쓴이도 눈치가 부족한 감은 있지만 이상하다 정도까진 아닌거 같고...
그윽한 아트모스피어
작성자 좀 이상한거 같음;; 완전 유게이임
쳇 들켰나
소신발언 처음엔 사양하는법을 배워야됨. 훈수고나발이고 그뒤지. 주변에서 안가르쳐줬나보지.
루리웹-0224555864
그윽한 아트모스피어
꼭 그렇게 사양만 존나 해야되냐? 그럴거면 애초에 뭐좀 마시겠냐는 얘기도 안해야되는거 아님?
예의상 질문과 진짜 질문을 구분해야지. 어디 밥이나한번먹자를 진심으로받는타입이냐?
이건 우리뿐만아니라 전세계 공통이야 서양애들이 면접때 오늘 어때요? 혹은 만남때 잘지내죠? 하는게 걱정되서하는건줄 앎? 인사치례라는거다.
예의상 질문을 굳이 구분해야됨? 뭐좀 마시겠냐고 물어봤을때 커피나 물좀 달라고 부탁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아니면 그거 부탁했다고 니는 예절을 부모가 안가르쳐줬냐며 지1랄 발광을 하는게 맞는거임?
이걸 사회적으로 교육받지못하면 위사례가터지는거고 너같은애들이 이런식으로 되묻는거.
아니면 시험보러온주제에 요구나 부탁따위 하는거 자체가 비정상이라는 마인드인가?
뭔 삶이 열등감에 찌든 마인드여?
사람이 왜 예의랑 격식을 차릴때 차리고 배우는줄 앎? 저런상황자체를 피하게 해주는거야. 상대가 인사치례로 던진걸 받아내주는게 필요한거라고. 그걸 곧이곧대로 받는수준이되면 북한같은 외교수사를하는수준에 머무는거고. 어렵고 귀찮으면 넌 하지마 니가 그렇게사는것일뿐이야.
중학생만 되도 겉치레라는걸 할텐데..
그러니 작성자 댓글 선동한다는 거지?
여론과 반대되는 의견은 꺼내기 어렵고 여론과 합치하는 의견은 꺼내기 쉬워서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061337
그냥 둘다 이상한거임 비타500을 달라고 한놈이나 그걸 꼽주는 면접관이나 작생자 라던가
막줄핵심
비타 500 달라고 할수도 있지 면접보는거면 사회 초년생 일텐데 사측가 더 연장자인 입장에서, 준비 못해서 미안하다고 커피라도 주겠다고 했으면 양쪽 다 기분나쁠 일 없는데
솔직히 저건 회사쪽이 이상한게 맞다고 생각함. 글쓴이도 눈치가 부족한 감은 있지만 이상하다 정도까진 아닌거 같고...
굳이 앞에 없는데 비타500 달라고 한 애도 이상한거고 그걸로 굳이 꼽을 주면서 꼰대질 하는 애도 이상한거라 ㄹㅇ 걍 첫 베댓이 분위기 정하는게 맞긴 함 ㅋㅋㅋㅋㅋ
작성자 패턴보면 이 글 베댓으로 또 베스트 노릴것 같은데
나같으면 부담스러워서 괜찮다고 할듯
"마시고 싶은거 있어요?" 1. 괜찮습니다. 2. 물 한잔만 주세요. 답변 정해져 있는 질문임. 진짜 뭐 줄 생각 있었으연 1.비타500 마실래요? 2.아이스티 줄까요? 이렇게 물어봤을 것. 사장도 딱히 시험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괜찮습니다. 또는 물 한잔. 당연히 나오겠거니 생각했다가 비타500 달라고 해서 당황했을것
솔직히 비타500은 사회초년생이니 그럴수도 있구나 하면서 부드럽게 지적해 주면서 훈훈하게 넘길 수 있는 문제임. 그런데 저 대표새끼는 그거 듣고 급발진하는 개미친 또.라이 새끼임. 솔직히 비타500 말고 '네, 물한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해도 급발진 할것 같은 정신병자 새끼라는 게 핵심이지.
뭐(라도) 마실래요? 이거 아닌가 보통? 거기 특정한 물건 달라고 하는건 이상하지만 그랬다고 굳이 앞에서 예의배워라 어쩌라하는게 더 이상하다.
뭐 줄까요 물었을때 비타오백 달라고 할수는 있다고봄. 물론 그 전에 비타오백 있냐고 먼저 물어본다음에 있다고 대답할경우 달라고 하는게 정답이긴 한데 그렇다고 해서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비타오백 달라고 말을한게 저렇게 까지 병1신취급당할짓은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갑자기 다짜고짜 "님은 예절이 없네요. 예절부터 다시 배워야겠어요" 라고 꼽을 준다? 그것도 생판 처음보는 사람한테? 이건 시발 그냥 가정교육 자체를 독학으로 이수한게 아닌이상 할수가없는 경지라고 생각함
그래서 나는 오히려 저 비타 500달라고 한놈을 무슨 사회의 암덩어리 개폐급새끼 취급하고 회사면접관을 쉴드치는새끼들이 더 이해가 안감
근데 시작부터 비타500달라는 범상치 않는 애가 과연 면접내내 정상적으로 흘러갔을까 하는 의구심이 듬
눈치없다고 타박하는 회사는 안가는게 좋다. 눈치로 뭔가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많다는건 그만큼 유동적인 상황이 많다는건데 인간은 그렇게 유동적인 상황에서 집중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
비타 500 달라는 애도 눈치 없지만 저것까지고 겉으로 온화하게 넘기지 못하고 계속 타박하는 회사는 안 가는 게 좋음. 저건 사장도 이상한 거임. 괜히 사람이 "예의와 격식, 눈치"를 배워야 되는 게 아님. 아무리 초년생 면접자라도 아직 자기 회사 직원도 아닌데 저렇게 타박하면서 훈수질을 할 게 아니라 말하더라도 부드럽게 이야기했어야지. 애초에 속에 있는 말을 저 사장처럼 직설적으로 상대에게 다 뱉을 거면 회사에서 남을 대할 때 비즈니스 매너라거나 사회성이라는 게 왜 필요함? 애초에 같이 일하는 상하관계도 아닌데 미리 사람 면전에 대고 아랫사람 부리듯이 지적하며 훈수질하는 사장은 늘 문제가 있었음. 괜히 빡빡하다거나, 고집이 겁나 쎄고 마이웨이라거나. 다만 저건 글쓴이 입장에서 작성된 글이므로 진짜 사장이 부드럽게 말했고, 사회초년생이니 알려줄려고 좋은 마음에 진짜 온화하게 알려줬는데 글쓴이가 삐딱하게 들었을 가능성도 높음. 진실은 저 글로는 알 수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