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별거 없는 사안같은데
사실 티탄즈 따위와 싸우는거보다
저게 더 중요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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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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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極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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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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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의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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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 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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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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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한 결과가 우주 방치고 지온공국을 비롯해서 후의 v건담 이후의 우주 개판 오분전 열린것도 지구서 우주 다스리겠다며 우주 방치한 결과물임
우주세기 헌장 설정은 나중에 끼워넣은거고 그냥 퍼건 본편설정부터가 취급이 ㅈ같았기에 지온공화국을 만든거임
근데 결과적으로 그꼴나서 만들어진게 지온 아니냐?
그렇게 안한 결과가 우주 방치고 지온공국을 비롯해서 후의 v건담 이후의 우주 개판 오분전 열린것도 지구서 우주 다스리겠다며 우주 방치한 결과물임
자원캐는 노예가 정치를 시작하면 나오는 결과
음... 저 상황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 같은데.. 정치인 특례를 남기지 말자는 이야기임
근데 저건 정치인 특례고 나발이고 애초에 참정권자체를 사이드에 주지 않은 지구권 잘못이고 강제로 보낸다 한들 다시 돌아갈걸?
유니콩때문에 오해가 많은데 일단 우주세기에는 콜로니들도 참정권은 존재함 그렇게 뽑은 의원들에 의한 체제인데 그 뽑힌 정치가들이 자기들 이권만 생각하느라 민중의 일이나 미래의 일따윈 내버린단게 문제의 핵심임
아 그럼 ㅋㅋㅋ 사이드3는 왜 독립한거냐? 결정권 따위도 주지않고 자원캐는 노예취급하니까 반발해서 지오니즘이 생긴거고 우주의 일은 우주에 사는 우리들에게 우선권이 있다고 주장한거야
최초 의도야 인구압때문에 내보내기 시작한건데 의외로 내보내고 보니 살만하니까 계속 내보내고 기득권 층은 눌러 앉은게 팩트임
루리웹-8514721844
우주세기 헌장 설정은 나중에 끼워넣은거고 그냥 퍼건 본편설정부터가 취급이 ㅈ같았기에 지온공화국을 만든거임
기렌이 지구연방 깔때 민주주의가 부른 결과라 까잖아 만약에 지구연방이 그런 귀족정이나 그런쪽에 가까웠다면 그런 이야긴 안나왔곘지 일단 F91 소설판의 하우제리 로나의 정치가 과정을 보면 참정권은 있다한들 정치가가 되려면 선거권 문제니 뭐니 일반인이 참여하기 더럽게 힘들다보니 그런 과정에서 사실상 정치가들이 귀족계급같이 고정되버린게 문제 핵심이라고 보임 일단 제타를 보더라도 스페이스노이드 신분인 샤아도 10,20년 정도 노력하면 정치가가 될수 있을거란 하야토 반응도 그렇고 후쿠세기 말고 우주세기서 딱히 참정권 없다는 언급 자체가 없다고 봐야한다 생각함
지온의 경우에는 정치의 주체가 지구에 있다는게 문제로 삼는거니 일단 정치 주체를 우주로 옮길 필요가 있다던가 그런걸지도 일단 기동전사 건담 소설판 샀는데 그거 읽어보고 생각해봐야겠음 관련 분석 영상 이야기 보긴 헀지만 알기가 쉽지 않아 일단 민주주의의 병폐를 반영한거라 생각하면 말 그대로의 이야기가 아니라 민의가 제대로 전달 안되는 병폐가 생긴 민주주의 사회의 이야기를 표현한거라 생각함
정확히는 연방에서 꽂아넣은 의원들이지 콜로니출신의 의원이 아님
어디서 나오는 묘사임? 물론 선거구 문제니 뭐니 이것저것 체제적으로 어스노이드들이 특권층이 되도록 민주주의 체제를 비틀어서 민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페이스노이드들의 권리를 탄압하는 방법으로 만들었을법 하긴 한데 퍼건, 제타, f91 소설판 봐야하나.. 이 미친 할배는 그런걸 허술하게 표현해서 헷갈리게 만드네
스페이스노이드 어스노이드 관련 찾아보면 설정상 그렇대 일단 진출 자체가 어스노이드의 기득권층의 투자에서 나오는거라 기본적으로 이권들도 스페이스노이들이 일한다 한들 그걸 쥐고 있는건 어스노이드가 맞음 정치적인 불만이 나온것도 이미 1년전쟁직전 수준에서도 스페이스노이드가 어스노이드를 앞지르고 있었고 브리티쉬 작전 이후로는 상당수 몰살되서 밀리고 있는것도 맞는데 제타건담 보면 정작 회의는 다칼에서 하지 그때도 계속 정치의 중심은 지구권이었고 유니콘때에도 마찬가지임 하지만 지구의 기득권들이 이권을 쥐고 있다 한들 절대적인 인구에서 밀려 정치의 중심이 지구권에서 사이드3로 바뀌어짐 크로스본 건담인가 V건담쯤 되면 말이지
민주주의라 한들 미국처럼 로비가 가능하고 의원들의 권한이 강력한 의회면 가능은 할거야
근데 나도 스노한테 투표권 참전권 안줬다고 들었는데 아니 였던거임 ? 주권도 없을 뿐더러 지구살리자고 이민 왔더니 윗처럼 뒤통수 치고 환경은 열악하고 공기갑 물갑 내면 진짜 하루살이 인생으로 만들어 놔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자체 주거 비용을 스노는 개개인의 빚으로 달아버린 수준이라
아 그 이야긴가 ㅇㅇ 그렇지 지구연방이 우주이민을 강제로 하는만큼 얘네가 니들 빛을 저당잡겠다 하고 안그래도 물, 산소도 돈내야하는 애들에게 중세까지 뜯어가는 상황이니까 그렇다보니 선거권이 있다 한들 민의가 도착하는 방향으로 선거가 이뤄지지 않는게 당연하지 그런점에서 로나가문은 ㅁㅊㄴ들이고
참정권이 없다면 원작 작품들의 묘사가 어긋나는 부분이 생기는데 특히나 제타에서 샤아보고 정치가 되라는 발언부터도 어긋남 정말 그런거 없는 체제라면 아무로라도 연방군 때려치고 하사웨이마냥 테러에 참여했을거야
캐스발 렘 다이쿤이라는 이름이면 정치를 할수 있는 이름값은 되지 애초에 연방 생까고 지온공화국 만들어 점거해서 지들이 정치 시작한게 시작임 이미 지온줌 다이콘이 생존했을시절에도 연방과 삐걱거리고 있었음 왜? 말을 안들으니까
난그거 지온다이쿠줌 직계라 니가 뭘해도 스노들이 힘을 싫어준다는 정도로만 봤지 크와트로상태로 거기까지 가는거면 대단하긴하네 ㄷ
얼굴마담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는 스페이스노이드의 대표정도는 되니까 가능한거지 이제 갓 7살이 될까 말까하는 미네바 보단 정치적으로 영향력이 크지 신분 숨기고 사는 아르테이시아 도 마찬가지고
근데 크와트로의 정체를 알고 있으니까 하는 발언이고 정작 크와트로 조차도 본인 신분 까발리고 발언 시작함
대외적으로 신분을 숨긴 샤아대령인거랑 그 샤아대령의 진짜 신분이 지온 줌 다이쿤의 아들인거랑은 전혀 다름
하야토가 10년, 20년이라 하는걸 보면 정치가가 되는게 단순 입지를 넘어 시간을 들여야 하는걸로 보임 그렇다 한들 샤아 혼자 어쩔수 없기도 하지만 벨토치카 칠드런 보면 메스타(나나이)가 아무로도 시간 지나면 수상이 될 가능성도 있을거라 드립치는건지 뭔지 모를 발언을 한다던가 섬광의 하사웨이서 브라이트가 퇴역하고 사회서 이것저것 하다 정계진출 할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 등 가능성 있는 인물들도 있기는 한데..
근데 역샤를 만들 계획이 잡히기 전의 설정상으로는 원래 지구권 개혁을 성공시키는 방향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함 역샤처럼 라라아 마망 거리는게 아니라 진짜로 과거는 과거로 잊고 아무로와도 손을 잡는 계획이었다는거지
이 짤 부터가 다칼회의 이전의 내용이라 다칼회의 까지도 방향성이 바뀌지 않았던 내용이라 나올수 있는 언급이지
오히려 1~2년후인 역샤에서 액시즈를 떨궈서 강제로 냉각시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역샤가 이상해지는 내용이 제타임
그 기획단계 이야기까지 간다면 여려 이야기가 있다보니.. 일단 제타건담의 부제가 원래는 역습의 샤아였을때는 아마 너의 이야기대로 였을지도 모르지만 카미유가 주인공이 된 시점에선 샤아는 하만의 무릎을 베고 죽을 예정이었다던가 하던거 같은데
잘은 모르지 결국 역샤의 방향으로 갔으니까 내가 말한쪽이 샤아 기준으로 보면 가장 이상적인 진 엔딩이고 니가 말한쪽이 배드엔딩일지도 모름
속편때문보다는 역습의 샤아란 부제가 달렸던 기획에서 바뀌는 과정에서 좌절되고 그 결과물이 카미유가 멘붕해 자멸하고 샤아도 죽는다는 결말이었다고 봄 ㅇㅇ 맞음 역샤서 액시즈 떨궈서 강제냉각 하겠다 하는건 정상이 아니긴 하지 그것도 사실 z가 아니라 zz에서도 뉴타입론을 통한 인류의 각성으로 끝내고 거기서 최종보스로 나오려던게 샤아였다던가 하는데 그마저 좌절되니 두번이나 그렇게 생각한 결말이 좌절되면 그야 그러고 싶긴 하겠구나..
결국은 감독이 말한것처럼 미혹에 벗어나질 못했으니 샤아는 샤아인거고 역샤가 된거지 아마 내가 말한쪽이 미혹에서 벗어난 샤아쪽의 이야기일거임
근데 제타의 내용자체부터가 글러먹은 부분이 그런게 아닌가 싶음 본래라면 티탄즈라는 연방의 끄나풀이 아니라 연방 자체와 싸웠어야 하는게 겨우 끄나풀과 싸우는 이야기로 끝낸다고? 이런 구조부터가 뭔가 근본적 문제가 있고 이거때문에라도 제대로 못끝내는게 당연한건? 싶기도 함 정작 그 끄나풀인 티탄즈조차도 혁명을 노리는 조직이었단 내용에
끄나풀정도는 아님 실제로는 연방군 그자체라고 할정도로 잠식했기에 티탄즈에 반하는 에우고를 만든거지
ZZ에서 주적으로 네오지온이 나오는데도 언급조차도 안될정도로 꼬라박은거지
연방군도 연방의 끄나풀이니까 임오군란해서 겨우 별기군 잡고 끝 나머지 정부는? 하는 상황이라면 그게 맞나 하는거지
연방군이란 도구를 지닌 연방 정부가 핵심 문제인데 전혀 그 연방 정부의 문제는 건들지도 못하고 끝나는건 이상하지 않는가 물론 건담이라는 ip와 이야기속에선 그걸 다루지 못하는게 원칙같은 수준의 이야기일테니
애초에 정부자체는 군비축소를 하려고 했었음 이게 다시 강경파로 돌아간건 별부스러기 작전때문인거고
불만이 있는 세력이 있긴해도 1년전쟁이전보다는 온건하게 대해진건 맞을거임 실질적으로 네오지온은 액시즈가 전부였으니
0083 이야기는 솔직히 그다지.. 심지어 그것도 연방 군을 보여줬지 연방 정부나 의회 이야기도 아니니까 z건담 소설을 보면 토미노옹의 의도로는 단순 그런 지온 잔당때문에 연방 정부가 태도를 바꿨다가 아니라 전후의 복구 문제마저도 지구 재건에나 돈 퍼붓고 콜로니 재건은 한푼도 안보태는 부분에서 문제가 터졌다고 상세히 설명하는데 이건 애니서도 30번치 사건에 대한 크와트로의 멘트에서도 대충 언급하는 이야기임 솔직히 그런 부부서 0083의 티탄즈 이후 에우고 설립이란 설정 변경이 진짜 마음에 안듬 연방 정부의 그런 스페이스노이드에 대한 탄압, 폭거에 의해 에우고가 세워진게 먼저여야 했는데
애초에 에우고의 스폰서가 에너하임임 그리고 애너하임의 각각 다른 공장에서 나오는게 티탄즈와 에우고의 모빌슈트지
억지로 끼워맞추면 0083 사건에 의한 북미 파괴에 북미 재건으로 돈 꼴박 해서 스페이스 노이드 지원은 조까 시전했다고 맞출수야 있기야 하겠지만.. 그것도 문제의 본질을 멀리 떨어트리는 느낌이라 싫네;
뭐 에너하임도 그런 전쟁이후 재건사업에 뛰어든 결과 그렇게 성장했고 스페이스노이드 경제의 한 축이 되었기에 스폰서가 된거라는 느낌의 이야기더라
근데 정작 사이드3자체는 물리적 타격 받진 않음 ㅋㅋ 그전에 기렌하고 키시리아 대가리에 납탄 맞은거라
아니 사이드 3가 문제가 아니라 나머지 콜로니들 재건을 해야하잖아.. 그걸 우선시 해야하는데 특권계층만 사는게 허락된, 애초 지구서 살면 안된단 원칙을 만든 연방이 예산을 전부 지구 도시 재건에 꼴박하느라 빈민~중산층 사는 도시 재건에는 한푼도 안보텐단 느낌이니 그야 화낼만 한 이야기네 싶긴 해
그건 아니고 원래 기업자체는 컸음 에너하임이 성장한부분은 군수기업쪽임 원래 존나 대기업임 1년전쟁 특수 제대로 받은건 붓흐 콘체른쪽임 그 로나 나오는 그 쪽
근데 왜 함? 1년전쟁에 개입조차도 안했을텐데? 그거 사이드3가 해줘야 할 문제 아니냐 까놓고 말해서? 지온이 줘팼잖아
원래 컸다지만 그런 콜로니 재건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거의 하나의 국가규모로 성장했고 그 결과물이 단순 군수사업까지 손댄걸 넘어서 한쪽은 에우고, 론도벨 다른 한쪽은 티탄즈, 네오지온 군수물자를 생산해도 문제 없는 공장단위로 기밀 엄수되는 거대 조직이 되었단 식의 표현이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이드 3=독일이라 생각하면 2차대전 독일에게 그렇게 패전 보상금 따졌다간... 그게 될테니 그건 안하고 자비가가 다 잘못했으니 그걸로 넘깁시다 한걸지도?
엄밀히 따지자면 전범국이 사이드3고 사이드3가 보상해줘야 할 문제인게 맞음 애초에 전쟁 거는게 가능한게 목성에 제일 가깝고 지구에서 제일 거리가 먼 공업콜로니였기에 에너지원인 헬륨보급도 쉬워서 가능했던 미친짓임
안해도 될정도로 원래 컸고 에너하임이 이득본건 재건사업이 아니라 1년전쟁에 소모한 군수물자납입이고 기업으로써 제일 이득을 본건 치메트와 지오닉사의 기술자와 연구원들을 영입해서 지온의 모빌슈트 기술들을 그대로 흡수했다는 게 제일 큼
뭐 0083 끼면 그렇게 되려나.. 원래부터 큰 기업이니 콜로니 재건사업에도 손을 대던가 지오닉사를 구입 가능했을테니
뭐 그건 그래 근데 그러면 지온공화국이 또 전쟁 이니시 걸겠지.. 결국 쫄아선지 뭔지..
근데 그래도 세금 뜯어다 지구 대도시 복구작업 하는건 솔직히 연방이 해선 안되는일은 맞긴 하잖아 지구서 최소한의 인구수만 남아야하는데 그런 판에 제일 해선 안되는 선택지니
아니 0083때 이미 건담 시작기들을 개발함 근데 데라즈 플리트사건때문에 말소되서 건담 납품이 안되니 오히려 타격을 받음
그 최소한의 인구만 남긴게 브리티시 작전 이전인데 반갈죽 됬잖아 지온때문에 복구 하는게 맞지
그.. 지구에는 애초 원래 인구수가 최소화 해야했고 퍼건 시점서도 지구 사는 인류는 소수고 대다수의 살상은 일주일동안 독가스를 통한 콜로니 대량 살상으로 벌어짐 복수를 할꺼면 대다수 인구가 거주중인 콜로니를 복구해야지 그걸 빌미로 그린벨트에 고층빌딩 짓는다고 돈 붓는격인게 지구 도시 재건임 지구도시 재건할바엔 거기 사는 애들 콜로니로 올려 보내는게 지구 연방이 본래 해야 할 일이고
그런게 아니라 0083의 설정이 끼어든다면 뭐 0083이 아니라 토미노가 만든 이야기 밖의 반다이 설정이 들어가서러나.. 아무튼 원래 대기업이던 에너하임은 전후에는 그라나다의 지오닉도 인수하고 콜로니 재건사업도 지구연방이.내친거 자신들이 하다보니 영향력도 그만큼 올라갔다는 이야기는 바뀌지 않겠지
이 부분이 제일 재밌지 일주일간 절반의 인류가 죽을때는 결사항전도 뭤고 없던 연방군이 지구에 콜로니 떨어진다 하니 결사 항전 했단 이아긴
최소한의 기득권이라도 유지하려면 최소한의 투표권이라도 유지해야하는데 그게 반토막 났으니 일단 지구라도 살려봐야 하는게 맞는거야 `걔네 입장에서는` 결과적으로는 안됬으니까 사이드 3가 정치의 중심으로 바뀐거임
아.. 지구권 선거구 때문에라도 그렇군
근데 찾아보니까 실제로는 콜로니 낙하가 문제가 되서 지구권이 살기 어려워 지니까 1년전쟁 이후로 한게 콜로니 재생사업으로 지구인들 이주시키는거라고 하더라
소설판에선 그게 기렌의 노림수였다 하더라고 공식 설정은 자브로를 노리다 삐끗이지만 기렌 목적 생각하면 대도시 파괴가 주였겠지
뉴야크가 폐허가 된것도 의도적 연출이러나
그리고 콜로니가 인구로 압도한적은 없음 1년전쟁에 최소 28억의 인구는 이민을 했다는 언급이고 1년전쟁 이후에야 위에 말한 콜로니 재건사업이니 뭐니 하면서 이주시키면서 지구보다 콜로니가 많아질정도로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
읭? 1년전쟁 시점서 이미 절반 이상이 이주했다고 알고 있었는데
설정상으로는 시점 이전까지 최소 28억 이상이 이주한게 맞음 근데 지금 우리가 80억도 버티는걸 보면 못해도 100억 이상이 있었다는거고 28억이 이주했다 한들 그당시까진 못해도 60억은 있었다는거고 사이드 7개중 고작 하나인 사이드 3와의 전쟁이니 물량샹으로도 자원이 있다한들 생산력에서 밀리는게 맞지 ㅋㅋ 4 vs 60인데
여튼 결과적으로는 콜로니 낙하의 반복 으로 지구권이 살지 못하는 환경이 된게 맞고 기득권들도 빤스런 해서 우주부적응자들만 남은 별이 되었다고 봐야 하는게 맞지 아마 역샤 전후로 연방이나 연방군이 통제할수 있는 영역은 이미 넘어섰다고 봐야함 1년전쟁까지는 인구빨로 누르는게 가능했다고 쳐도 불가능해진거지
뭐 섬하서 우주에서 정치인들이 강하 하니
지구에서 더 살지를 못하니 기반도 옮겨서 그 사이드 쪽에 영향력을 키워 기반으로 만드니 지구권이 유명무실해진거지
v 지나가면 기득권은 우주에서 살고 못사는 애들은 지구에서 산다지
v 이후? 딱히 그런 묘사가 있던가? 설마 g 세이비어..? 일단 가이아기어서도 맨헌터들이 지구에 있는걸 보면 그 시기까진 그런일은 없을거같은데
위키 v 문서였나 턴에이 문서에서 본거 근데 가이아기어에 맨헌터가 있어? 연방 ㅈ 되고 없어진거 아니였어 ?
근데 가이아기어랑 g세이비어랑 도중에 갈림길 처럼 한쪽으로 빠지는 식이여서 둘중 하나 골라 가는 식 이던데 연방 부활함?
가이아기어 잘 아는건 아니지만 메인 악역이 멘헌터, 마하라 불리는 치안유지조직임 내용 대충 개요만 봤는데 딱 제타건담같은 느낌이더라 마하가 쿠데타 한단게 밝혀지니 반연방 조직 메타트론에게 마하 조지면 니들 연방군으로 편입해줌 하는 전개라던가
연방이 안죽고 살아남은 루트인가 ㅎㄷㄷ
더 놀라운건 그 시점에도 크시와 페넬로페와 같은 세대의 기체가 현역으로 굴려진단거다 개조받는다지만
하세가와 세계관 가면 v시점이후 1년전쟁 시절애들 기체들도 현역인데 뭐 ㅋㅋ 리거밀리티어 빅토리나 f91 같은애들도 제대로 보수를 못받아서 상태 메롱해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ms가 아니라 맨머신이라는 새로운 세대의 개념이 등장한 와중에 크시나 페넬로페와 같은 세대로 만든 기체를 개조해서 그 시대 현역 최신기랑 동급으로 굴려먹는단거임 5세대 모빌슈츠가 오버스펙인건가..
일렉트로닉스 에서 만든기체가 맨머신으로 굴려지는건 나도 알고 있음 아마 하세가와 쪽이 정사로 못들어가서 이어질거 같진 않은데 비슷한 애들 몆몆있지 이쪽은 워낙 노후화 되어버린 상태라
뭐 V 이후는 솔직히 가이아기어던 하세가와쪽이던 애니화는 가망이 없어서..
난 갠적으로 하세가와 밀어주는편인데 이유가 있다면 유일하게 자기 시간대 타임라인을 뚜렷하게 가지고 있는거 내용이 진부하다면 할수있는데 그렇다고 망할 스토리리는 아니라는거 지금까지 지구에서 살수 있냐 없냐 논리 였다면 못가지면 부서버리겟다는 미친논리 사실 가지고 안가지고 떠나서 다부셔버리겟다는 논리긴 했지만 ㅋㅋ 그거하고 타임라인 픽뚤한 상태에서 v겹치고 시간대 더 나아간 놈이 크본더스트 밖에 없는걸로암
솔직히 그런거보다 프라화가..
다키투스도 나왔는데 뭐가 안되겟냐 ㅋㅋ 걍 연방제 사나리제 중심으로 하고 주연 악역들거만 빼주면 그만인데 ㅋㅋ
그러게.. 왜 애니 안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