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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밀면 계속 밀어야되고 왜냐면 따갑거든 왁싱은 이건 못참을걸! 하면서 털 뽑히는게 무서워
애초에 체모가 그 이상 안자라니까 그런거지 저쪽동네는 여자들도 왠만한 남자 저리가라 할 수준으로 털이 자란다 여자가 아니라 암컷짐승수준의 털이
우리나라도 섻스하거나 수영복 입을 땐 미는 편 아닌가 아다라 모르겠네
대학교때 한번 밀어봤음. 부드럽고 좋았어. 근데 다시자랄때 상당히 ㅈ같았음ㅋㅋㅋ
글구 보니 그러네 남 녀 할거 없이 밀자 다들... 청결해지고 깔끔해져서 좋아
동양인 체모는 굵어서 제모하려면 가랑이가 힘들어져서 그런가
연인 관계가 될때는 보통 관리가 좀 나태해지는편 수영복 입는다 할때는 보통 뽑기보다는 밀어
동양인 체모는 굵어서 제모하려면 가랑이가 힘들어져서 그런가
우리나라도 섻스하거나 수영복 입을 땐 미는 편 아닌가 아다라 모르겠네
(●'◡'●)
연인 관계가 될때는 보통 관리가 좀 나태해지는편 수영복 입는다 할때는 보통 뽑기보다는 밀어
비키니 왁싱은 브라질리언하고 다름...라인쪽만 관리하는거라서. 비키니 정도는 많이들 하는편
한번 밀면 계속 밀어야되고 왜냐면 따갑거든 왁싱은 이건 못참을걸! 하면서 털 뽑히는게 무서워
와랄랄라?
털이 아니라 다른걸 뽑는거잖아
의외로 처음 갈때만 지옥같고 오라고 할때(달에 한 번) 가서 별로 안났을때 밀면 덜아프거나 신경 좀 쓰일 정도로만 따가움 물론 5~6주 정도 지나서 좀 더 자라서 가면 아픔. 정기적으로 가는게 중요함
글구 보니 그러네 남 녀 할거 없이 밀자 다들... 청결해지고 깔끔해져서 좋아
제모한애랑 해봤는데 느낌 좋더라. 하지만 나는 아프니가 안할래
buast
대학교때 한번 밀어봤음. 부드럽고 좋았어. 근데 다시자랄때 상당히 ㅈ같았음ㅋㅋㅋ
비틱 차단
다시자랄 때 ㅈ같은 거 ㄹㅇ ㅋㅋ
털: 핫하!! 따끔한 맛을 쬐끔만 보거라!
털이 대꼴포인트인데...너무해
애초에 체모가 그 이상 안자라니까 그런거지 저쪽동네는 여자들도 왠만한 남자 저리가라 할 수준으로 털이 자란다 여자가 아니라 암컷짐승수준의 털이
헐 그렇구나...여기서 더 자라는 건 상상도 못해봤는데 그게 일상이면 ㄷㄷ
오
여자들은 밀어주면 생리때 깔끔해서 하는게좋고 남자는 털 밀면 따가워서 3일정돈 의무전 방어가능함 명심해두록
아 그래서 퍼리가..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리나 왁싱 많이 하지않나? 근데 서양이나 그밖에 사람들 많이하는 이유가 일단 더운데살면 땀자서 불쾌한거+ 여자들도 가만놔두면 배랫나루처럼 올라올정도로 풍성해서라던데
paipan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던데 ㅎㅎ
난 밀어!
예끼! 신체발부 수지부모라 하였거늘 거기털이라고 해서 다를 것이 있다더냐!!
상투도 트시나요?
상투도 머리 가운데는 민다던가.. 동전크기 정도로 그 머리카락토 손톱이랑 같이 싸서 보관한다고 하던가
배코머리는 워낙 하는 말들이 갈려서 얼마나 보편적인지 나는 파악 못 하겠더라고요
외국 여성은 제모가 반필수인 경우가 많고 하는김에 거기도 제모하는거더라
밀면 털 끝이 칼날처럼 뾰족해져서 안됨 왁싱크림으로 녹이던가 뽑던가 둘 중 하나로 해야됨
그거 의외로 잘못알려진거임. 털끝이 뾰족해져서 따가운게아니라 면도기로 밀면 피부에 상처나서 따가운거. 거기에 추가로 털이 찌르니 더 따갑고 가려워짐. 심하면 붉게변하고 모낭염 엄청나게 생기고.. 일반 날면도기말고 전기면도기같이 깎아내는식이면 피부에 상처안나서 괜찮음.
그건 아닐걸 ,, 가위로 짧게 정리만 해본적있는데 죽음으로 따가움;;;
처음에만 그렇지 그건 금방 적응됨. 모낭염으로 번지지도않고. 근데 면도기는 피부에 상처내면서 털깎는거라 적응할일도없고 감염도 쉽게일어남.
동양 여성 체모가 적어서 귀찮게 굳이? 일듯
서양권에서는 털을 안 밀면 위생적으로 좀 불결하다고들 여긴다고는 하더라구
물론 동양인도 털이 나긴 하지만 서양인 수준으로 막 그냥 엄청나게 나는건 아닌데다가 아직까지도 동양문화권에서는 제모나 왁싱 등이 구세대에게 좀 나쁘게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어서 문화적 차이인거지
안그래도 딱 한시간전에 남직원들 모여서 잦이털 뽑니 자르니 얘기했었는데 이런 글이...
그 남직원중에 글쓴이가 있을지도 몰라..
나빼고 다 일본인이야 유게이 없어어엇
도모, cirrus=상. 화인근접첩자입니다. 회사 모두에게 아우팅을!
아시아권에선 거기 털을 관리한다는거 자체가 스피어걸 이미지라 안미는거고 서양은 거기털을 보여준다는거가 더 부끄러우니까 미는 거지.
취향을 떠나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제모한게 훨씬 이쁘고 보기좋음. 거기다 경험상 서양은 전희를 좀 더 길고 다이나믹히게 즐기더라고.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털은 거슬리지
밀면 느낌 엄청 좋긴한데, 자랄때 엄청 불편하니까. 남자도 밀면 털 날때 긁혀서 아픈데, 여자는 구조상 더 고통받음. 왁싱은 한번 해봤는데 고통이... ...
꼬추털은 제모하면 다시 안자람?
나는 영구제모 하고싶더라 머리털빼곤 필요가 없음
머리털도 필요가 없게될거야
뽑았더니 다시 자랄 때 뭐 같아서 어느 정도 길면 그냥 숱가위로 짧게 자름
뭐 위에 애들은 저렇게 말하지만 여자들 겨털도 원래 미는 습관이 없다가 생긴거라니 한 몇십년 후면 우리나라 남자 여자도 거기 밀지 않을까?
면도기를 쓰기엔 의외로 기술이 요구됨... 정말 정말로 노하우가 필요하다...
면도하면 살짝 길 때 사타구니 개쓰라리고, 뽑았더니 관리 안 되서 피부트러블 개쩔길래 걍 놔둠
나는 그냥 바리깡으로 3미리쯤 맞춰서 관리함 그럼 자라면서 따갑지도 않고 집에 털도 안떨어지고 깔끔하고 좋음
3미리라 수염하고는 빳빳함이 많이 다른가 봐?
좀 더 되겠다 5-7미리쯤?면도기로 밀면 피부 베이기도하고 털자라면서 인그로운헤어로 트러블나거나 가렵고 굉장히 따가움
오케이, 땡큐!
서양권 언니들 제모 안한거 한번 보면 알게됨
재들은 체취, 암내가 털에 베여서 더 그럼.. 겨털 있는거랑 없는거중에 암내차이 생각하면됨
제모 크림 바르고 15~20분 뒤에 슥슥 뽑아냄. 신기한게 안아픔 .
어떤거써?
가을바람 탈모처럼 잘 빠짐
가위로 숱쳐보긴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