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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호우호우마더뻐커 하면서 줘팰거같이 생김
한창 유럽을 유린하던 시절의 몽골 상상도
옆에처럼 생겨서 창 꽂아놓고 애들 던져 죽이는 게임을 했다는 거 아냐...
오른쪽 아재가 약탈하러 가면 왼쪽처럼 차려입는거 아님?
좀 쌔보인다 하면 친절한 무역상 할더프인거고 좀 만만하다 싶으면 이제 잔혹한 바이킹 할더프가 되는거임
초기 몇차 까제는 그랬다지. 그 뒈부터 영국에서도 기사?들이 반격해서 그렇게까지 일방적으로 털진 못했다더라.
지금 일본에서 요코즈나 (스모 1짱) 몽골인들이 독식 한다는거 보면 큰 사람은 위로도 옆으로도 크다더라.
오른쪽은 호우호우마더뻐커 하면서 줘팰거같이 생김
옆에처럼 생겨서 창 꽂아놓고 애들 던져 죽이는 게임을 했다는 거 아냐...
[덕밍아웃]오거
초기 몇차 까제는 그랬다지. 그 뒈부터 영국에서도 기사?들이 반격해서 그렇게까지 일방적으로 털진 못했다더라.
오른쪽 아재가 약탈하러 가면 왼쪽처럼 차려입는거 아님?
무기도 없이 뚝배기 깨고 약탈한거야?
베댓처럼 과장을 더하자면 배에 물건 가지러 간다면서 들고 나오는 게 교역품이냐, 기습을 위해 급하게 꺼낸 창과 방패냐의 차이
한창 유럽을 유린하던 시절의 몽골 상상도
ϟƘƦƖןןΣX
지금 일본에서 요코즈나 (스모 1짱) 몽골인들이 독식 한다는거 보면 큰 사람은 위로도 옆으로도 크다더라.
실제 당시에 저런 장사들은 유목민 특성상 열악해서 몇 없었다 함 명장 수부타이도 철저한 지장 타입 이었다 하지
노가다 현장 몽골인 외노자 아재 썰: 정작 힘쓰는 근육은 따로 있다고 한다. 헬스장에서 만드는 근육은 예쁘게 보이게 하는 근육이라고..
몽골 현지 배우+현지 몽골말까지 대충 이런 비주얼 나왔을듯
주호민 논란 있고나서 몽골로 이사갔나보네
이건 상상"도"가 아니라 "사진"이에요, 잘 쳐줘도 재현"사진"이라고요!
강호동 이만기 같은 사람들이 말타고 활쏘고 처들어오는 거네
나는 오히려 단백질 섭취율이 높아서 인구 부양력은 부족해도 정주민들보다 평균적인 체구는 더 컸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고증을 따른 건 아니었나 보네? 혹시 어디서 자세히 찾아볼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
헐 그렇게 까진 잘 멀름 ㅈㅅ...
몽골도 추운 지역이니 좀 크긴 했겠지 그래도 서양 애들이랑 비교할만한 수준은 아닐테고 저 위에 사진 보면서 애들이 자꾸 징기스칸 시절 몽골이 짱쎈 근딜인줄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철저하게 원거리 딜러였어
철저하게 원거리 딜러였어 -> 얘네 중기병 비율 되게 높았지 않음? 일단 여기는 몽골군보다 그 상대가 보통은 체구가 더 크다고 나왔는데 그 이유까지는 설명을 안 해주네.
핵심 전력전술 자체가 원딜러였고 중기병 없는 군대가 어디있겠냐만 핵심이 중기병 군대라고 할만한 데는 몽골이랑 한번 붙었던 튜튼기사단 같은 애들
중기병의 비율이 상당한 수준에다 경기병보다 더 정예였던 걸 생각하면 좀 의아한데? 뭐 이건 따로 다루면 되고 체격 문제는 확실하게 고증된 바가 있나? 미국 군사 대학에 올라온 기사는 별 설명이나 레퍼 없이 그냥 더 작았음 ㅇㅇ 하고 끝남.
옷만 갈아입으면 되겠네 ㅋㅋㅋ
바이킹은, 스칸디나비아 낭만문학이 근대에 완성한 개념이니. 북유럽 해적새끼로 합시다.
북뀨(北歐寇) 북구구야, 칼밥 먹자! 구구구구구구!
센세, 몽골군 체격에 대한 소스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구글?
흐앙 뭐에요 내 전문가 돌려줘요
physique로 찾아도 별 거 안 나오던데 적당한 키워드 있을까요? nutrition level?
나도 그건 논문 찾아봐야돼서..
키를 찾는다면 신장을 뜻하는 Height
height보다는 build에 가깝기는 합니다. 그래서 physique로 찾은 건데 뭐 어쩔 수 없죠 열심히 뺑이치는 수밖에. 감삼다
좀 쌔보인다 하면 친절한 무역상 할더프인거고 좀 만만하다 싶으면 이제 잔혹한 바이킹 할더프가 되는거임
ㅋㅋㅋ
왠지 겨울왕국 1편의 장사꾼양반이 생각나는 설명이네
관세 안깍아줘도 물건 바가지 씌워도 전자가 후자가 됨.
오른쪽이 고인물룩 인거 같아 더 쌔보이는데.
패딩입은 바위잖아
옷색감이 좀 짜치네 ㅋㅋㅋ 실제론 오래입어서 해지고 색빠져서 그럴듯할지도
색배색이 드래곤퀘스트생각나네
가죽끈으로 묶으면 찢고 탈출해서 캬아 빈 모그 타챠크 챠 할 것 같잖아
오른쪽은 아무리봐도 비선공 중립 NPC아님....?
옷감이 어디서 난거지 약탈 해서 기워입었다는건가?
보통 양 길렀지
스킨이잖아
예나 지금이나 북유럽 남녀의 신장은 유럽에서도 가장 큰 축이라 저런 아재들이 떼거지로 중무장하고 돌격해오면 막아낼 자신 없...
하지만 울리한테는 뀨잉
엥? 실제 바이킹이 오른쪽 모습? 근데 왼쪽도 바이킹이 갑옷과 투구 갖춰입고 싸우는 모습아녀?? 아 바이킹이 전투보다는 교역 무역 경제활동을 주로 했다는걸 보여주나?
둘 다 실제를 반영한 건데 사슬 갑옷도 없이 저런 복장에 방패, 창, 머가리뚜껑 정도만 챙기고 약탈하는 경우도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