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 모작가의 학마코믹스 감상

[천파협란]

"초천재 여성P가 아이돌과 소꼽친구라는 설정까진 솔직히 별로 문제없다. 그럴수도 있지.

학원마스는 아이돌도 프로듀서도 학생이기 때문에 그정도 과거 설정 좀 더하는 정도는 큰 흠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돌 은퇴도 아니고 현역으로 아이돌 겸하고 심지어 담당 아이돌과 같이 무대에 올라간다는 설정에는 

납득할수 있는 해명이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본다."

"하다못해 아이돌이었다가 은퇴하고 프로듀서합니다도 아니고 현역이라니"

"그럼 진짜 너무 완전히 세나 회장이잖아...."

출처 : 디코

[4354390759]

지들한테 조금만 맘에 안들면 자캐딸이라고 헛소리 하는거 때문에 자캐딸이라는 단어를 안좋아하는데
이 경우는 내가봐도 자캐딸 말고 설명이 안됨

[페피니에르]

뭔가 난리가 안나면 @ 코믹스가 아닌 느낌

[소녀의탐구자]

소꿉친구는 아니지만 대신 스토커인 세나P

[라이넥]

어딘가의 비닐바지 사장님 비스무리 하구만

[요호요호요호]

전소연생각나네

[제습]

릿짱 저격이야..?

[비취 골렘]

무슨 보아야?

[슈퍼아르헨틴백브레이커]

계속 하는 얘기지만 얘는 프로듀서가 아니라 라이벌 되는 캐릭터일 듯
프로듀싱/아이돌 양쪽에서 라이벌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저런 무리한 설정 넣은 것 같고

얘가 라이벌이라는 거에 가진 아이마스 굿즈 다 걸고 틀리면 불태우고 인증한다고 쓰고 싶은데, 그저 반남이 미친 짓을 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라서 차마 그렇게는 못하겠다….

[빠 킹]

1화부터 같이 같은 유닛으로 돔 올라가는 거 보여주는데 라이벌이라기엔...

[아알호메프]

2차창작으로 나왔어도 자캐딸이란 소리 들었을거 같은데

[Ac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