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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판은 본인이 나서서 찍으셨다고 하셨지, 여전히 작품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셔
무지성이 아니라 글 작성자의 문젠가본데
감독 구하다가 포기하고 자기가 한거고 그 전엔 봉준호 점찍었었음ㅋㅋㅋㅋ
요새 무지성 비추가 엄청 많네
궁금해서 작성글 보기를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맨날 야쿠자나 사기꾼, 고집쎈 사람 등 음습한 역할 하다가 고독한 미식가로 다양한 역할에 음식 CF도 들어왔다고 본 듯
얘는 댓글이 진짜임
이번 영화판은 본인이 나서서 찍으셨다고 하셨지, 여전히 작품에 대한 애정은 남다르셔
요새 무지성 비추가 엄청 많네
잠만자는잠만보
무지성이 아니라 글 작성자의 문젠가본데
진짜네... 느낌표 밭이네...
쿠미로미
궁금해서 작성글 보기를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뭐 하나 저지른 다음 시치미 뚝 떼고 세탁용 렉카 싸는 타입의 작성자인듯?
흑백요리사에서 최현석이 다갖고 간거 싫다거나 파이닝?식당이 돈 못벌면 그냥 냉면이나 파는게 낫지 않나 하는식으로 소수의견 남겼더니 무지성으로 욕 엄청 박히고 그때부터 비추가 계속 늘어나긴 함
와씨 작성글 느낌표 뭐냐ㅋㅋㅋㅋㅋ
최현석이 다 갖고 간건 전략이라고도 할수있는거고 파이닝 식당하던 사람한테 돈 못 벌면 냉면이나 팔라니 이런 독설이 어딧냐ㅋㅋㅋ 비추 먹을만 했구만ㅋㅋㅋㅋ 뭘 잘못한지 모르는거 같은데
회사가 안되요 노동자 월급이 너무 많아요 찡찡대는거랑 파인다이닝?이 장사 너무 안되요 찡찡대는거랑 다를게 없어 보여서 그런건데 아주 쫓아다니면서 비추 먹을정도로 최현석을 욕했다던가 한건 아닌데 말야
파인다이닝이 비싸다고 그것만 볼게 아니라 전체를봐야지 당연히 걔네가 장사한번 하기위해 조사하는 최상급 재료들 그거 구하는데만 돈을 얼마나 쓰고 걔네가 거기 올라가기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거고 당장에 방송 많이 나오는 최현석도 더 돈벌겠다고 얼마나 열심히 이것저것 다른것도 많이 한다는데
제 생각에는 이거 때문인거 같은데요
오우 지가 직접 비추 누르라했네 그럼 닥치고있어야지
지가 누르라 했으니 누르는데 무지성 어쩌고 그런 거야?
그냥 꼬운 사람이 많을 뿐이었고 꼬우면 비추 달라던 사람은 작성자였고..
"편지를 한 장 쓸 때는 두 번, 세 번 읽어보면서 이 편지가 사통오달한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 또 이 편지가 수백 년 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 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 본 뒤에야 비로소 봉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군자가 삼가는 바다." - 정약용 -
맨날 야쿠자나 사기꾼, 고집쎈 사람 등 음습한 역할 하다가 고독한 미식가로 다양한 역할에 음식 CF도 들어왔다고 본 듯
커리어 보면 고독한 미식가 이전엔 죄다 야쿠자 아니면 범죄자 이런거였더라
고로상 야쿠자 모드는 드라마에서도 자가 패러디될 정도라.
기묘한이야기인가? 30일(72년)동안 죄수 벌주는 교도관으로도 나오니 썩 인상 좋은 역들은 아니지 ㅋㅋ
내가 고독한 미식가 보다 궁금해져서 심야식당 틀어봤는데 시기상으로는 이쪽이 먼저긴 한데 맨날 고독한 미식가의 그 순박한 고로 상만 보다가 선글라스 끼고 폼 잡고 있는 이노가시라 고로 얼터를 보니까 분위기 완전 다르더만 ㅋㅋㅋㅋ
내가 본 드라마에서는 단역이나 준조역급으로 나오시는 데 비리 형사나 꼰대 선생님, 시한부 선고하는 의사 그런 역할이셨음
감독 구하다가 포기하고 자기가 한거고 그 전엔 봉준호 점찍었었음ㅋㅋㅋㅋ
봉준호 감독이 했으면 진짜 예술 영화 나왔겠는데 ㄷㄷㄷㄷ
봉준호는 좀 안 어울리는거 아니냐고 ㅋㅋㅋ
봉준호가 만들면 어떻게 나올지 진짜 궁금하긴 하다. 우리가 알던 고독한 미식가는 절대 아닐거 같은데 ㅎㅎ
봉준호 감독이 맡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좀 무서움
고독한 미식가의 감독이... 봉보로보로봉이었으면... ㄷㄷㄷ 뭐가 나올려나
찍을 때 누가 감독하지???
감독이 카메라 들고있는건 아니라 휘하 디렉터들한테 오더 잘내리면 감독이 주연 십가능임.
마츠시게씨 소식가에 고기 별로 안좋아한다던데 드라마에선 대식가컨셉에 고기도 많이 먹는걸 봐선 직업의식 철저하네
얘들아 얘 작성글이랑 비율 봐라
시시로 보탄
얘는 댓글이 진짜임
한국에 언제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