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당시 물가를 생각하면 미친 금액
그런데 ㅅㅂ 당신이 가족에게 한 짓에 비하면 별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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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머 없이 산 거 생각하면 돈이 뭐라고
전형적인 옛날 아버지와 삐뚫어진 아들
지로 시점에서 우미하라가 자기 엄마한테 대한 꼬라지 보면 공방 작살낸 수준도 신사적이지 ㅋㅋ
예술을 하기위해 아내를 쥐어짰으니 아내가 죽으면 예술 터트릴수도 있는거제!
아 세탁되어서 이제 주인공이 철부지 아들이 되었다고 ㅋㅋ
가족을 접시 하나의 가치보다 낮게 생각하는 인간인데 그야 다 깨먹고 나오고 싶겠지.. 저런 일이라도 안 했으면 잘 나갔다고 지 혼자 마음 편하게 살지 않았을까.
세탁하겠다고 어머니를 남편 빠돌이로 만들어서 솔직히 이제는 둘다 부모 자격 없는 사람됨
사실상 공방을 다 부쉈으니...
엄머 없이 산 거 생각하면 돈이 뭐라고
전형적인 옛날 아버지와 삐뚫어진 아들
루리웹-8083908556
그걸 또 후반 들어서 애비 미화하는거도 좀
우미하라 세탁이랑 지로 등신취급이 진짜 옜날만화스럽지
아 세탁되어서 이제 주인공이 철부지 아들이 되었다고 ㅋㅋ
예술을 하기위해 아내를 쥐어짰으니 아내가 죽으면 예술 터트릴수도 있는거제!
지로 시점에서 우미하라가 자기 엄마한테 대한 꼬라지 보면 공방 작살낸 수준도 신사적이지 ㅋㅋ
가족을 접시 하나의 가치보다 낮게 생각하는 인간인데 그야 다 깨먹고 나오고 싶겠지.. 저런 일이라도 안 했으면 잘 나갔다고 지 혼자 마음 편하게 살지 않았을까.
세탁하겠다고 어머니를 남편 빠돌이로 만들어서 솔직히 이제는 둘다 부모 자격 없는 사람됨
그 예술 하겠다고 ㅈㄹ 한거 생각하면 뭐 합당해
눈치...
몇천만엔도 팔았을때 가격이지 명인이라면서 자기가 만든거에 가격표 붙여서 계산하는건 너무 추한 그림이라..
근데 사실 권수 넘어갈수록 지로의 분노가 철없어지는게 지로 어머니도 우미하라의 성공을 응원했고 우미하라도 성공해서 와이프한테 빨리 보여주고 싶어서 멀어졌다는 식으로 바껴서 지로 스탠스가 애매해짐ㅋㅋㅋ
깽값이라 생각해야지..
"너는 모르겠지만, 그건 우리 부부의 사랑의 표현이었다!" "지랄마. 그럼 그거에 상처받은 내 인생은?" "당신 아버님 심정 이해 못해요? 헤어져요." "시발 아내는 나랑 결혼 하는거냐 아버지랑 결혼 하는거냐 개같네 진짜."
금액보다도 자기가 만든 물건들 중 마음에 드는것만 모아놓은걸 골라서 다 박살내놓았으니.
아직 우미하라가 초월체가 되기 전. 뒤로 갈수록 우미하라는 초월체가 됩니다.
손주바보로 타락시켰으니까 다 행복한거 아닐까?
우미하라 초반엔 정말 미친 개꼰대 국수주의자였음 마누라를 직접 죽였어도 이상할게 없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