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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나가면 누구라도 담배와 대마초는 구분가능... 냄새가 아예달라 코가 찌릿찌릿함
해외에서 대마의 그 강렬한 냄새를 한번이라도 맡아보면 모를 수가 없다... ㅋㅋㅋㅋ
상당히 독특한 냄새라, 외국서 냄새만 한두번 맡아봐도 알긴 함
도망치는 남궁형
근대 대마 냄새가 독하다던데
"저 커플에게선 대마 냄새가 난다오" "...남궁 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대마 합법인 나라 여행갔다오거나 살다 온듯
도망치는 남궁형
건성김미연
"저 커플에게선 대마 냄새가 난다오" "...남궁 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남궁형! 어찌 문파의 계율을 어기고 대마에 손을 댔는가!
퓨마에 손대면 이상하잖아
대마인이 되고 싶었어
삼배만드는갑지
근대 대마 냄새가 독하다던데
은퇴한 야쿠자 였을지도
해외여행 나가면 누구라도 담배와 대마초는 구분가능... 냄새가 아예달라 코가 찌릿찌릿함
전과가 있었을 수도 있지.. 지금이야 모를 일이고ㅋㅋ
해외에서 대마의 그 강렬한 냄새를 한번이라도 맡아보면 모를 수가 없다... ㅋㅋㅋㅋ
오야오야... 눈치 채버리신 겁니까?
상당히 독특한 냄새라, 외국서 냄새만 한두번 맡아봐도 알긴 함
대마 그 특유의 냄새가 있음 뭐라고 해야할까... 담배냄새는 절대 아니고 맡아보면 이게 뭐지? 하게 됨 ㄹㅇ
태국갓다오면 알 수잇게되는거 아니냐 ㅋㅋㅋ
대마 합법인 나라 여행갔다오거나 살다 온듯
방콕 가면 나는 냄새
담배 대마 정도면 모르는 사람도 바로 차이 알 정도로 냄새가 다르다더라
미국 지하철역이나 근처공원에 가면 나는 특유의 그 꾸리꾸리한 냄새있음
태국 다녀오면 뭔냄새인지 알게 되던데 ㅋㅋㅋ 약간 찌린내 남
대마초 냄새는 진짜 뭔 냄새냐 인생에서 맡아본적이 없으니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나는 꾸릿하면서도 풀냄새가 마초 냄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떤 놈이 내 나와바리에서 풀장사를 한다
어떻게 알고 있는거냐
대-마가 냄새 모르는 상태라도 아 이거 뭔가 이상한데 느낄정도로 쥰내 독하다고 들었는딩
그냥 살면서 처음 맡아본 풀 태우는데 뭔가 존나 강력하고 ㅈ같은 찌린내 섞인 냄새가 나면 그냥 그게 대마여
딱 한번만 맡아보면 잊어버릴일 없을듯 똥내와 상한쑥뜸 태우는 냄새 그 사이
이태원이나 해방촌에도 가끔 대마 냄새 나는지라 그 특유의 이상한 냄새 자체는 앎
공연하고 나와서 가끔 관객들 틈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 애들이 있거든
님 ㅁㅇ탐지견임?
암스테르담에 여행갔을 때 딱 중앙역 나오면서부터 이상한 냄새가 있었음. 나중에 거기 사는 지인이 대마 냄새라 하더라
일단 담배냄새는 아니거든 ㅇㅇ
여행지에서 몰라도 지나가다 냄새 알게 되지.. 이거 뭔 냄새지하는 표정하면 옆에서 알려주드라 ㅡㅡ;;
대마 냄세가 처음 맡아봐도 이거 절대 정상적인거 아니가 하는 생각 든다는데
태국 여행 갔을 때 맡아봤는데, 비리고 역함 그래서 대마한 것들 구취도 비리고 역함
뭔가 약초를 찐거하고 태운듯한 냄새가 남. 지하철 에스칼레이터 타는데 어떤 젊은여자 비틀대면서 타는데 뒤에 탐. 그때 저 냄새 맡고 아 이게 대마초 냄샌가보다 생각함. 지나가니까 신지드처럼 그 자리에 냄새 남기더라
듣기로는 번데기 냄새랑 비슷하다는데...
번데기냄새 보다는 풀타는 냄새 흙냄새.
방구냄새남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그게 대마란걸 어찌아는 거임? 일반인이라면 저 사람 냄새가 왜 저래? 담배도 암내도 아니고???
그리고 도망가는 작성자
똥꾸릉내같은 꾸릿꾸릿한 냄새나서 금방 알아챔
알던 흑형말로는 오줌물에 절였다 말린 담배냄새가 난다더라
오야?
미군 부대 부근 펍 입구에서 겁나게 난다는 그 냄새
담배랑 그렇게 구분이 잘 되나 누구는 대마를 담배로 착각했다던데......
대마 냄새 개ㅈ같음. 오줌에 쩔은 약초같은 이상하고 기분 나쁜 냄새 남.
유럽 좀만 돌아다녀보면 알 수 밖에 없게됨 담배랑 대마 차이 진짜 확남
대마 한번도 안펴봤는데 바다에서 서핑하다 아ㅆㅂ 이새끼 대마하네하는 확신이 들더라고
담배랑 쑥사이 꼬름한 냄새
옛날에 88담배 500원 팔 적에.. 버스정류소 인근 노점에서 그냥 말아서 피는 담배 1개비를 500원에 팔았었는데... 그 냄새가 굉장히 이상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대만가 싶었음.. 그 담배 사면 길거리서 안피고, 중학교 뒷편에 사람들 많이 안다니는 호두밭에서 사람들이 모여 피곤 했었음. 하나에 500원짜리 담배 피는 인간들은 다 부자인가 싶었음. (핫도그 50원 하던 시절... 장미, 청자 담배 한 갑 2~300원)
아닐걸
태어나서 한번도 대마냄새 안맡아본 사람도 한번 맡고 '헉 이거 혹시 그 대마초 냄새 아닌가?' 할 정도로 특징적인 냄새가 남 아니나 다를까 대마초냄새 맞았음
걍 동물적 감각으로 알게 됨 '뭔가 이상한 냄샌데 이게 대만가?' 하면 그게 대마임
암스테르담 도시전체에서 나던 퀴퀴한 냄새가 알고보니 대마냄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