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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오역냈다고 하던데? 시로는 강아지 이름 같다고 지로라고 한 걸 봄.
주인공 이름이 세키구치 쇼타인데 다른인물들은 삼태랑, 사치 안인, 하등길 등등 완전 짬뽕이었던 미스터 초밥왕
원작자 한테 허락은 맞고 그런걸 했데...? 아님 번역주제에 건방지네
피자를 구워라 신지
이사람은 대정이고 이사람은 소정이에요 제이름이 중정이냐구요?
그래서 새 번역판이 정발되긴 했지만
저 시절 한국인이 시로가 강아지 이름 같다는걸 어떻게 알어ㅋㅋㅋ
일부러 오역냈다고 하던데? 시로는 강아지 이름 같다고 지로라고 한 걸 봄.
어...이건 납득은 되네...ㅋㅋㅋㅋ
Lipins7809
원작자 한테 허락은 맞고 그런걸 했데...? 아님 번역주제에 건방지네
허락받았데
Lipins7809
저 시절 한국인이 시로가 강아지 이름 같다는걸 어떻게 알어ㅋㅋㅋ
걍 번역가가 그때 몰라서 그런 거가 맞다보는게. 시로야 그렇다 치고 우미하라는 뭐겠음.
이거 출처 있음? 처음 듣는 얘긴데. 초반 번역자가 번역자가 아니라 일식요리사가 한걸로 아는데
흰둥아
퍼옴
이빈이면 자두야 작가인데 업계쪽 사람이니 신뢰성 있는 얘기구만
편집부란 게 어딜 의미하는지 불분명한데, 한국 편집부 허락 받고 한 거란 거면 작가랑은 좀 관계 없지 않나 싶은데.. ...
주인공 이름이 둘째아들이란 의미불명한 시츄에이션이 된 문제가 가장 큰 거 같은데 말이지
지로, 우미하라가 더 발음이 불편한 거 같은데... 그냥 오역한 거에 대한 변명 같음
아니 시발 ㅋㅋㅋ
주인공 이름이 세키구치 쇼타인데 다른인물들은 삼태랑, 사치 안인, 하등길 등등 완전 짬뽕이었던 미스터 초밥왕
매운콩국수라면
그래서 새 번역판이 정발되긴 했지만
매운콩국수라면
이사람은 대정이고 이사람은 소정이에요 제이름이 중정이냐구요?
난 그 애장판으로 처음 접해서 그런지 유게에서 허구한날 사치 안인이나 삼태랑 얘기하는 거 보고 어안이 벙벙해짐
김전일..
아빠는 요리사도 비슷하지 않나? 일미 홍자 성이 미설
요즘엔 그래도 주인공급 인물들빼고는 원래이름으로 불러주더라 ㅋㅋㅋㅋ
그건 당시 규정상 어느 정도는 부득이한 부분이 있었지 ...
사이 안 좋아서 가명 썼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피자를 구워라 신지
내가 본 번역본에서는 파 인애플 이였는데
번역을 박읍읍이나 오경화수월같은 인간들을 쓰니까
요리재료 고유명사도 수시로 틀림
시로보단 지로가 뭔가 더 어울리는데
지로는 둘째 아들이란 의미라. 사라진 형이 있다는 꼴이 돼
근데 사실 그렇게 보면 시로도 넷째 아들이라는 의미라서 ... ㅋㅋㅋ
그 발음은 같아도 야마오카 시로의 시로는 선비 사라서 다르지. 시로라는 이름 때문에 얽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이 부분에서 찐빠 한번 내서 이쯤에서 눈치챈 사람들이 꽤 될 거야.
아니아니 그런 논리라면 애당초 지로라는 이름도 한자 바꿔서 짓는 경우 많음. 그런 경우의 수까지 따지면 애당초 이 논의 자체가 무의미하지.
선비사 쓰는 시로가 그렇게 마이너한 변형이 아니니까. 여기서 친숙할 에미야 시로도 선비 사고. 꽤 메이저한 이름임. 경우의 수 따질 정도로 작가 일부러 꼴 정도의 한자가 아니야. 여튼 난 여기까지.
처음엔 '토뤼후'라는게 뭐지 싶었지.
그래도 난 지로랑 우미하라가 더 좋음
강백호처럼 우미하라가 굳어져버려서
김전일도 혼자만 김전일이잖아 ㅋㅋㅋ
번역자도 많이 바뀌고 초반은 전문번역가 아니고 그냥 일식요리사 기자가 하고 그랬더라
이북 1-10권까지 다 사서 보고 있는 데, 솔직히 시로, 카이바라 그러면 오히려 낯설 거 같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