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땅콩 진짜 퍼먹어도 되는거구나 생각함
먹고난 후기
햄버거(베이컨치즈버거) : 기대했는데 그냥 버거킹 상위호환 정도
베이컨이 이븐하게 구워져서 맛있었고
야채도 적당히 있고
패티도 수제스타일 답게 괜찮았는데
빵이 가격에 비해 너무 별로였음
가격 생각하면 별 한개
감자 : 양 개 많다고 들어서 작은거 시켰는데
생각보다 작더라고
근데 밑에 깔려 있더라
감자 먹다가 내가 감자인지 감자가 나인지 모르겠더라
결론 : 쉐이크랑 감자 먹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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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 끝이라고 생각했나? 뒤에 더 있다고
그돈내고 먹기는 아까운데 가격대가 내려오면 괜찮을 퀄리티지
양도 많고 햄버거라 가격이 싸야되는거 아닌가? 하고 느껴질뿐이지 실제로 먹어보면 퀄리티 차이가 장난아님 제가격 받는거 맞는듯함
맛은 있는데 속이 못 버티는 미국맛 그잡채 콜라만이 니 속을 구원해 줄 것이다 그리고 땅콩 존맛
다들 미슐랭 버거를 생각하고 가는거 같은데, 사실 그냥 동네버거집 수준의 맛임.
액체 스니커즈가 개쩔어 ㅇㅇ
버거는 쉑쉑이랑 비교하면 호불호 갈리는 수준. (개인취향) 감자 먹으러 가는 집인듯
그돈내고 먹기는 아까운데 가격대가 내려오면 괜찮을 퀄리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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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 많고 햄버거라 가격이 싸야되는거 아닌가? 하고 느껴질뿐이지 실제로 먹어보면 퀄리티 차이가 장난아님 제가격 받는거 맞는듯함
감자튀김 : 끝이라고 생각했나? 뒤에 더 있다고
맛은 있는데 속이 못 버티는 미국맛 그잡채 콜라만이 니 속을 구원해 줄 것이다 그리고 땅콩 존맛
땅콩도 포장해주나?
개나소나 땅콩 가져갈까봐 매장에서만 먹게 한다는데
돈받고 팔질 않나보네
버거는 쉑쉑이랑 비교하면 호불호 갈리는 수준. (개인취향) 감자 먹으러 가는 집인듯
근데 한국 파이브가이즈는 케이준 후라이 안 팜? 그게 존맛인데...
팜. 너프먹은 다른 가게 케이준 후라이와 달리 찐 그대로임.
버거킹 상위호환이면 괜찮겠네
쉐이크가 찐인데.. 베이컨이랑 바나나 갈아주는데가 잘 없음
베이컨을.........갈아?
파이브가이즈 가격은 미국 본토에서도 비싸더라
케이준 감튀는 진짜 개짜더라 다못먹음
향이 강한거지 짠 게 아니야....
다들 미슐랭 버거를 생각하고 가는거 같은데, 사실 그냥 동네버거집 수준의 맛임.
쉐이크에 버거 먹으면 느끼해서 금방질리던데
난 피클이 맛있어서 좋아함 갠적으론 버거킹 상위호환보단 고오오급 빅맥 느낌
난 먹으면서 괜찮네라고 생각하다 영수증 가격을 다시 보니 뭔가 부족함을 느낌 ㅋㅋ 둘이가서 햄버거 하나씩에 감튀 쉐이크 시키니 5만얼마던가 나오던데
음식이 프랜차이즈보다 상위로 인식되려면 생각보다 돈이많이듬..
액체 스니커즈가 개쩔어 ㅇㅇ
난 버거 돈값은 하는거같았는데 돈값이상을 상상하면 실망하기 쉽다는 평이 딱인듯
의외로 햄버거는 그냥 그런데 베이컨이 좀 특별함 빠-싹함 감튀 맛있고 쉐이크 혈당 오르는맛
딱딱해서난 불호
내 동생은 그게 마음에 들어서 한번 더 갈만 하다고 하더라
땅콩 저거 어떻게 볶았길래 겉껍질 속까지 간을 할 수 있는걸까?
껍질틈새가있어서 간이 생기는거 안그런땅콩들은 그래서 밍밍함
가격은 쌘데 그만한 값어치는 하는거 같음. 땅콩 무제한이 매력적이지.
파이브가이즈는 추가로 소스 해야 더 맛있음 내가 버거 본연의 맛 추구하는데도 파이브가이즈는 바베큐 소스 추가해먹음 존맛임
요즘은 사람 없나? 초기에 두세번 근처갔는데 줄을 시간단위로 기다려야 한다는거보고 그 이후로 안갔는데
요즘엔 지점 많이 생겨서 웨이팅 없음
한번 가까운데로 가봐야겠다
버거에 감자튀김에서 마실걸 고르다 보면 한 계단 오를 용기가 필요할뿐..... 탄산으로 하면 2만원 후반... 쉐이크 고르면 3만원 초.......
처음 갔을 땐 진짜 폭력적인 맛에 정신을 못 차렸는데 두 번재 갔을 때는 평화로운 맛이라 심심해서 실망했음...
멋모르고 감튀 레귤러 사이즈 시켰다가 반도 못먹고 배터질뻔했음...
애초에 다른 프차 햄버거가 엄청 싸게 파는거지. 햄버거 제대로 만들면 들어가는 재료와 수고는 쌀 수가 없음.
여긴 ㄹㅇ 사이드 메뉴가 폭력적임. 햄버거는 뭔가 살짝 아쉬움.
파이브가이즈버거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먹어야 합니다. 차이가 고기에서 나는 건데 제가 예전에 먹던 그맛이 안납니다. 육즙이나 향에서 뭔가 부족해요. 윗분말처럼 처음에는 비슷했는데 며칠전 가니 뭔가 달라졌었습니다.
리틀을 먹어도 배부른 양을 생각하면 적어도 강남 기준으론 별로 비싸지 않아. 이젠 배달도 된다 ㅇ오예!
양질의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이 포만감이 오래감;;; 똑같이 몸쓰는 일 할때 7000원짜리 식당에서 일주일 먹고 1만4천원짜리 수제버거200그람짜리에 음료로 일주일 때운적 있는데 나 포함 직원들 햄버거 일주일 먹으라고 했을 때는 다 밥심이 어쩌고 했다가 마감할 때는 햄버거 일주일이 물리는 대신에 저녁까지 든든하다에 동의했음;;;
난 미국에서 파이브가이즈 먹어봤지만, 가격대비해서 버거킹이 낫다고 생각이 들었음.
처음에 갔을때 두명이서 기본적인거 시켰더니, 5만원이 넘게 나옴.ㄷㄷㄷ 근데, 참고로 파가 버거 패티는 기본이 2장임.(와퍼 같은거 더블패티 생각하면 가격 비슷함) 감자튀김...가격 비싼데, 양이 겁나 많음. 밀크쉐이크는 솔직히 가격에 비해 좀 별로였음.
우리회사 근처라 가봤는데 내 주변은 쉐이크 죄다 별로라는 평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