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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직장에 다니는것 빼곤 나랑 다를게 없군 그나마 컴퓨터 좋은거 맞추는취미정도 다른건가
더 나아질 희망도 없어보여서 병원까지 다녀봤는데 치료사만 더 의심해버려서 심각한건 나아지질 않는다 약도 먹어봤는데 이딴거 먹는다고 나아질 기미도 없어서 두달먹다 때려쳤다 그나마 다행인건 나라에서 지원금 줘서 비용은 줄었다 정도
난가?
으악 필터 해제
하체운동 특히 허벅지 운동 많이 해야함 하체근육 빠지면 호르몬 분비 떨어짐
운동은 살기위해 하는 거야
얼굴 ㅈ같이생겼네
갸아악
난가?
일단 직장에 다니는것 빼곤 나랑 다를게 없군 그나마 컴퓨터 좋은거 맞추는취미정도 다른건가
으악 필터 해제
얼굴 ㅈ같이생겼네
더 나아질 희망도 없어보여서 병원까지 다녀봤는데 치료사만 더 의심해버려서 심각한건 나아지질 않는다 약도 먹어봤는데 이딴거 먹는다고 나아질 기미도 없어서 두달먹다 때려쳤다 그나마 다행인건 나라에서 지원금 줘서 비용은 줄었다 정도
하체운동 특히 허벅지 운동 많이 해야함 하체근육 빠지면 호르몬 분비 떨어짐
운동은 살기위해 하는 거야
난 주7일 매일 딸은 치고 있어서 다행이 내 이야긴 아니로군(맞다)
20대에는 무리해서 딸쳐도 다음날이면 복구 되지만. 30 넘어서 무리해서 딸치면 수명이 깎이는 기분이지.
나 30대임
ㅇㅇ 수명을 깎아가며 딸치고 있다는 거임.
다음날이면 복구 되던데! 사실 내 hp를 깎아서 복구 하고 있던거였어!? 근데 매일 치고 싶은걸!!!!!!
ㅇㅇ 인간에게는 자기파괴욕구도 있으니까.
난데?
30대 이후부턴 스트레스 많이 받고 먹는거 부실해지면 성욕부터 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