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단 집에 놓고만 쓴다는 전제하에 앞에 모니터 혹은 티비가 있는데 이걸 쓸 이유가 없음
2.아날로그 스틱 만질때 느낌이 조이콘의 그 스틱과 같음 내구도 존나 약해보여서 차마 들고다니기 망설여짐
3.게임환경은 생각보다 괜찮음, 리모트 기기니까 그게 안되면 문제긴한데 터치패드가 내장이 아니라 액정을 만지는 식이라 이거도 사람에 따라 불편할수 있음
4.최악의 단점인데 충전포트가 위가 아니라 밑에 있음, 누워서 쓰는 전제가 아니라 앉아서 쓰는걸 전제로 한거같음. 다른 UMPC랑 비교하면 이게 가장 짜침. 스위치랑 비교하자면 스위치는 독모드로의 전환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있어서 밑에 있는게 이해가 되는데 얘는 대체 왜 여기다 놨을까? 하는 생각부터 듬
먼저 써봤던 사람들은 국내 정발했을때 잘 생각해보고 사라고 했었더라 스팀덱 생각하고 샀던 사람들은 후회 많이할거라고
먼저 써봤던 사람들은 국내 정발했을때 잘 생각해보고 사라고 했었더라 스팀덱 생각하고 샀던 사람들은 후회 많이할거라고
진짜 소신발언으로 간단한 태블릿 기능조차 없이 온니 리모트로 나온건 최악이라고 생각함
스틱이 듀센 그거 그대로 아니란게 놀라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