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조연들을 쩌리화 없이 전부 챙겨라 라는 반응이 2010년에는 많았고 그 점이 비판 많이 받던 작품이 나루토였었지만.
요즘은 반대로 히로아카나 괴수8호 처럼 조연들 챙기느라 정작 가장 중요한 주인공을 못 챙기는 작품들이 많아졌고
그 조연들 챙기는 부분도 지루하고 루즈하다는 반응이 많아져서 요즘은 그냥 짜를 애들은 짜르는게 낫다고 여론이 바뀐거 같음.
즉 옛날에는 각 조연들의 활약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그 시절은 전개가 조금 느린건 바주는 느낌이라 시간을 할애해서라도 조연 활약을 중시하는 느낌이였지만.
요즘은 전개 속도를 중시하는 반응도 있고 심지어 그렇게 조연들 챙겨도 역으로 작품성이 오르기는 커녕 지루하기만 하다는 반응이 많은걸 보면....
사실상 시대 변화로 인한 바뀌진 여론중 하나가 아닌가 싶음.
D급을 챙기기의 정석
사연이라고 해봐야 흑흑 나 어릴때 소중한 사람을 못 지켰어 이번에야 말로 소중한 사람을 지키겠어 이런거라...
나루토정돈 잘챙겨준거다 시카마루 이노 가아라 네지 등등 인상깊은 애들많음
D급을 챙기기의 정석
일단 큼직한 에피소드 끝내고 2부 때부터 조연들 에피소드 챙기는거랑 처음부터 조연들 에피소드 나오는건 다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