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쯤에 하천따라 달리기 하다가
길이 있는줄 알고 하천바로옆 첨보는 경로로 갔음
네발자국인가 가다가 잘못된거 느끼고 돌아섰는데
이미 늦어서 발목이 안빠짐
발 빼려고 버둥대다가 허벅지까지 들어가서
결국 119 부름
119가 구조하는데 하천 건너편에서 사람들 쳐다보고 너무 수치스러웠음
점심쯤에 하천따라 달리기 하다가
길이 있는줄 알고 하천바로옆 첨보는 경로로 갔음
네발자국인가 가다가 잘못된거 느끼고 돌아섰는데
이미 늦어서 발목이 안빠짐
발 빼려고 버둥대다가 허벅지까지 들어가서
결국 119 부름
119가 구조하는데 하천 건너편에서 사람들 쳐다보고 너무 수치스러웠음
京極堂
추천 0
조회 43
날짜 17:00
|
프레스턴 가비
추천 1
조회 99
날짜 17:00
|
댓글전함 베나터!
추천 4
조회 166
날짜 17:00
|
친친과망고
추천 4
조회 136
날짜 17:00
|
Prophe12t
추천 3
조회 228
날짜 16:59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추천 74
조회 7938
날짜 16:59
|
야부키 카나ㅤ
추천 74
조회 8357
날짜 16:59
|
루리웹-9116069340
추천 2
조회 117
날짜 16:59
|
리네트_비숍
추천 60
조회 6641
날짜 16:58
|
십장새끼
추천 24
조회 3390
날짜 16:58
|
室町殿
추천 1
조회 54
날짜 16:58
|
없으면포기한다
추천 1
조회 95
날짜 16:58
|
aespaKarina
추천 24
조회 3882
날짜 16:58
|
무한돌격
추천 2
조회 198
날짜 16:58
|
별빛도끼☄️⚒️
추천 4
조회 68
날짜 16:58
|
Lapis Rosenberg
추천 0
조회 77
날짜 16:58
|
smappa
추천 0
조회 32
날짜 16:57
|
루리웹-5678999221
추천 116
조회 10321
날짜 16:57
|
4개의 날개
추천 1
조회 131
날짜 16:57
|
패왕유비
추천 36
조회 6623
날짜 16:57
|
킺스클럽
추천 1
조회 273
날짜 16:57
|
하기나
추천 0
조회 117
날짜 16:57
|
조이멘맨777
추천 5
조회 182
날짜 16:57
|
142sP
추천 2
조회 253
날짜 16:57
|
NTR의 악마
추천 0
조회 134
날짜 16:57
|
팦팦
추천 2
조회 75
날짜 16:56
|
루리웹-1603583778
추천 0
조회 75
날짜 16:56
|
환가비
추천 3
조회 184
날짜 16:56
|
살아있음을 다행으로 여겨라
민폐덩어리 유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