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떡밥 돌때마다 분위기 박살나서 싫은데.
애니,게임,덕질 얘기하면서 쉬다가 가혹한 현실의 무게에 짓눌리는것같아.
[잡담] 이놈의 ↗같은 월급떡밥은 뒤지지도 않고 돌아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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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_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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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덕 얘기 하다가도 차가운 현실에 옆구리 시려오던데요 아주 달달한 럽코 얘기 하다가 다른 글 클릭했더니 내 인생에서는 같이 지낸 여자친구가 없다는 사실에 얼음장처럼 시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