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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죽순밭에 묶어놓고 죽이는 처형법이 생기는구나
정말 고요한 밤이면 죽순 자라는 소리가 들린다고 할 정도니까 ㅋㅋㅋㅋ
와! 맛있는 죽순
우호우호 죽순이란 말이 이래서 있구만
괴담 중에 그것도 있었는데 대나무 숲에서 남자가 목메달고 죽은채로 발견돼서 추리해보니까 만취한 회사원이 대나무 숲에서 뻗었는데 남자 머리맡에서 자라올라오는 죽순이 넥타이를 걸고 쑥쑥 자라나서 남자가 죽었다고 ㅋㅋㅋ
그거 모형에 실험해본거 등쪽에 상처내고 거기에 죽순 삽입 하면 죽순이 뚫고 올라옴
라디오에서 들으니 초순 중순 하순이 한달에 죽순자라는 속도가 워낙 빨라서 그렇게 붙여진 이름이라고…
저래서 죽순밭에 묶어놓고 죽이는 처형법이 생기는구나
환유희
그거 모형에 실험해본거 등쪽에 상처내고 거기에 죽순 삽입 하면 죽순이 뚫고 올라옴
환유희
괴담 중에 그것도 있었는데 대나무 숲에서 남자가 목메달고 죽은채로 발견돼서 추리해보니까 만취한 회사원이 대나무 숲에서 뻗었는데 남자 머리맡에서 자라올라오는 죽순이 넥타이를 걸고 쑥쑥 자라나서 남자가 죽었다고 ㅋㅋㅋ
태평양 전쟁때 일본군들이 포로로 잡은 미군을 고문겸 처형방법으로 사용했다고 하지. 방법은 대나무숲 죽순 위쪽으로 살짝 띄워서 묶어두면 죽순이 자라면서 포로의 몸을 서서히 꿰뚫었다고 함.
우호우호 죽순이란 말이 이래서 있구만
우효~죽순이다제
정말 고요한 밤이면 죽순 자라는 소리가 들린다고 할 정도니까 ㅋㅋㅋㅋ
와! 맛있는 죽순
라디오에서 들으니 초순 중순 하순이 한달에 죽순자라는 속도가 워낙 빨라서 그렇게 붙여진 이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