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 에더리 항문에 탈해의 머리돌이 들락날락 하였다
엘시 에더리(똥이 왔다갔다 하는 거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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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글 쓰지 마세요
"무기가 무기인지라 아드님의 목을 떼진 못했습니다. 대신 항문부터 목구멍을 뚫어줬지요"(별철딜도를 들어올리며)
존나 단단한 똥
일단 비아스랑 화리트 부터 시작하자
그럼 사모 페이랑 륜 페이가..
다신 글 쓰지 마세요
돌프른
존나 단단한 똥
이 분 말 들어 널 살려주려고 이러는거니
그럼 사모 페이랑 륜 페이가..
로rain
일단 비아스랑 화리트 부터 시작하자
젠장 나가들은 왤케 근친충이 많은거냐
"무기가 무기인지라 아드님의 목을 떼진 못했습니다. 대신 항문부터 목구멍을 뚫어줬지요"(별철딜도를 들어올리며)
여신님 별철 대장간에서 오열중
영주는 글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자네, 글이 뭐라 생각하는가? 글은 장난이 아니라네." "이 글은 장난이 아니라는 뜻이라네. 발상이 제일 중요한데 그 부분이 이미 있으면 나머지는 묘사와 필법이지. 자, 가르쳐주겠네." 이후 무사장x인간영주 물이 유행했음은 말할 것도 없었다.
무사장이 그걸 봤다간 페시론섬과 아킨스로우협곡의 비극이 또한번 일어나겠군
'정액을 마시는 새'를 본 타자의 평론 예상
눈마새 피마새 다음엔 뭘 마실지 모르니 시리즈 이름을 뭐마새라고 하는게 어떨까 ㅋ
여러분들이 좋아할만한걸 다 넣어봤습니다 오마카새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모두 x간했소
수탉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