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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이런 표현하면 안되지만 자기들이 짊어져야 할 짐을 무슨 짬처리한거아냐 여동생한테, 그것도 결혼도 안한 처녀한테; 저게 무슨 .... 대체 여동생이 뭘 잘못했는데....
옛날 사람들 중에 저런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더라. 가족 부양을 딸들한테 다 떠넘기는 경우 많음..
미안한 얘기지만 조카는 그냥 저기 오빠 새끼한테 던져 놓고 결혼한 뒤에 아예 연을 끊는게 맞음 저건 가족이 아니라 짐덩어리임
꼭 보면 집안에 착하고 헌신적인 사람 한명 있으면 온가족이 달라붙어 빨대 꽂고 뽑아먹더라.
진짜 함부로 욕할 상황이 아니네..
딴거보다 셋째는 뭐임??? 장애애를 동생한테 던져두고 하나 더 낳았다고??????
하... 남자 인생까지 조지려고 하네
허허 참
진짜 함부로 욕할 상황이 아니네..
가족이 이런 표현하면 안되지만 자기들이 짊어져야 할 짐을 무슨 짬처리한거아냐 여동생한테, 그것도 결혼도 안한 처녀한테; 저게 무슨 .... 대체 여동생이 뭘 잘못했는데....
갤럭시프라이드치킨
옛날 사람들 중에 저런 케이스가 생각보다 많더라. 가족 부양을 딸들한테 다 떠넘기는 경우 많음..
허어... 멀쩡한 집도 풍비박산나는게 장애 가정이라는건 아는데 그걸 왜 여동생이 감당해야되냐고.... 아우...
여동생분이 진짜 천사시네요...
근데 강제 천사라 진짜 저건 아니다 싶음...
가족이 아니고 악마네 불로 정화해야된다
이런게..현실...?
하... 남자 인생까지 조지려고 하네
꼭 보면 집안에 착하고 헌신적인 사람 한명 있으면 온가족이 달라붙어 빨대 꽂고 뽑아먹더라.
저 상황에 셋째를 가져? ㅁㅊㄴ인가 진짜
신이 나쁜게 천사를 내려보내면서 그 모든걸 짊어지게 하는거야 조력자도 많이 보내라고 신 새꺄
미안한 얘기지만 조카는 그냥 저기 오빠 새끼한테 던져 놓고 결혼한 뒤에 아예 연을 끊는게 맞음 저건 가족이 아니라 짐덩어리임
차마 그걸 못 해서 조카 데려온거라 아마도 앞으로도 그렇게는 힘들거 같음...
이말이 맞다고 생각은 드는데 키운시간이 너무 길었다 이건...그게 되는 사람이면 진작했겠고..앞으로도 이건 답이없겠다 싶네..
남 집안 사정에 제삼자가 뭐라고 하는거 아니랬어
진짜 사람 인생이란게 뭔지...
오빠란게 사람이라 부르기 아까운 무언간데
오빠뿐만 아니구나 사연자 뺀 모든 가족 꼬라지가
...
남이 함부로 얘기할 상황이 아닌듯
부모가 시집 보낼 생각 없나? 딸린 가족 있으면, 결혼 못 할꺼 뻔히 알껀데.
딴거보다 셋째는 뭐임??? 장애애를 동생한테 던져두고 하나 더 낳았다고??????
솔직히 이정도로 피폐하고 속터지는 불행ㅍㄹㄴ는 주작 대본 의심스럽긴 함 오빠 자식을 대리모 해주는데 친모도 지적장애고 오빠는 뇌졸중으로 기초수급자? 약간 생활의달인 잡내잡기 보는느낌
친모가 지적장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오빠는 무려뇌졸중 환자!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거기에 무려 기초생활수급자!
좀 그쪽스럽긴하지
음 놀랍게도 여기 루리웹 유저중에 내가 아는 사람만해도 저거보다 심한 사람 몇명 있음..
결혼해서 그냥 연 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 저딴데 무슨 부모야
음... 남 가정사에 험한 말은 아끼는 편인대 둘째가 힘들다며 내다 버리고 셋째를? ㅋㅋㅋㅋ
방송용 대본 아니면 뇌졸증이 천벌이네
아니 씹........
남의 인생에 짐덩어리 짬처리하네 15년이나 희생했으면 지들도 나눠 지어야할거아냐 썅것들
굳이 책임지지 않아도 될 일을 책임지니 남은 인생까지도 갈아넣으라고...
??? : 출연한 상태가 이미 심해도 너무 심하다.
조금 이기적으로 살아도 될것같아
진짜 이기적이다
지적 장애는 진짜 너무 가혹하다. 치매는 보통 늙어서나 걸리기라도 하지 평생을 케어해야 하는데 진짜 답이 없다 내 주변에도 그런 가족 하나 있는데 정말 아무것도 못한다 그냥 애만 바라보고 살아야 함 인간 XXX은 죽고 그 아이 보호자로서만 살아야 함
우리 고모네도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막둥이 아들이 있는데 그나마 집이 좀 사니까 케어는 되는데 고모는 70이 다 되어가는데도 (요양사는 있지만) 똥오줌 다 받아야 하고 아파도 걱정 멀쩡해도 걱정 일찍 가도 걱정 부모가 먼저가도 걱정임
가족과 연을 끊고 산다해도 행여나 안좋은 소식 들리면 성격상 본인을 많이 책망하실것 같은데 진짜 너무 답답하다
친부모랑 친오빠가 아닌게 아닐까?
이건 오빠잘못이 맞다 그냥 짐승만도 못함
뭔가 너무 심해서 주작느낌까지 드는데 애엄마도 장애가 있는데 거기서 셋째를 봤다고...?
책임감도 없고 모성애 부성애도 없는 짐승새끼들이네 저런 것들 속에서 고생이 많았을거 같다..
저래서 함부로 해주면 안된다 해주니까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고 걍 떠넘기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언니가 육아가 힘들 정도의 지적 장애인이야? 근데 둘째 애 맡겨놓고 셋째를 또 낳았어? 저거 오빠라는 놈도 문제가 많은데?
짬처리 당한게 맞긴 한데 되돌려 보내기도 쉽지 않음. 물린거라 안타깝네요
조카를 보호시설에 보내는 일이 있더라도 본인 인생을 살아봐야죠
저 15년을 되돌릴 수도 없고.. 가족이 뭔지 참. 답답하네.
총체적 난국이네... 조카 폭력적인 지적장애 오빠 뇌졸중 부모 70대 일듯? 오빠까지 있는 40대이니... 쉽게 선택 못하고 고민하는 이유가 있구만 ㄷㄷㄷ
전에 어떤 설문조사를 봤는데 가장 고통받은 관계 1위가 가족이라고 나옴. 그것도 압도적으로. 전체에서 60%였나 그랬음.
이 프로그램 보면 200만 원 보이스피싱 당해서 돌아 가시 분 생각나서 속상함..
결혼할 남자를 만났으면 놓아줘야지 가족들이 도와주진 못할망정 다 왜 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