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붙어있는 둔촌주공,구반포 같은곳 재건축 되기 이전급 그런데 사는거 아닌이상
얼어죽어도 신축이니 하면서 서울에 년식 좀 붙은 아파트 살돈 있는데도 그돈 싸들고 서울에서 저멀리 나가서 사잖아
근데 신축은 결국 시간 지나면 구축 딱지 붙을텐데
내가 서있는 땅은 천년 만년 영원한 가치일테고
또 한국 특성상 년식 두자리 진입하면 스멀스멀 주민회에서 재건축 떡밥 돌리면서 재건축이 안되더라도 그것만으로
집값 올려친 p를 받아먹어서 분담금 부담되도 그돈 싸들고 다른데로 가서 더 업글 가능
굳이 서울을 포기하고라도 서울 바깥에 온갖 신도시들로 가야할 메리트가 있을까 함
요즘은 신축 구축 보다 주변 인프라 신경쓰지
요즘은 신축 구축 보다 주변 인프라 신경쓰지
근데도 강남 제외 서울에 재건축 떡밥돌 정도의 구축 vs 경기신축 이러면 신축에 더 몰림 심지어 동탄 같은 동네도 저번에 청약 분양가만 10몇억 하는데도 그정도 인기
일산 구축 살았는데 별로 다시 살고 싶지 않아
같은 지역이면 신축이 좋긴함. 시대가 변하면서 취향도 변하고 내부 구조도 변함. 신축은 신식이라 구조가 좋긴하거든. 구축은 에어컨만해도 모든 방에 안되는데 신축은 시스템에어컨으로 다 되고 주방에 냉장고 식세기 자리도 있고 없고 차이 있고. 이런식인데 소소한 차이인데 생활의 질이 달라지는 식임.
다 필요없음 주차때문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