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 원인이 내부적인 게 아니라
우러 이팔 전쟁 때문인데
우러는 아무리 미국이라 해도 매듭지을 방법이 없음
코로나 때문에 뉴딜같은 걸로 버틸 수도 없었고
저 문제가 존속하는 한 트럼프 정부 2기도 실패는 예정된 수순임.
동맹국에 관세 매기고 친환경 정책 철폐한대도 이미 미국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아서 오히려 미국 경기의 둔화를 불러올테니
물가 상승 원인이 내부적인 게 아니라
우러 이팔 전쟁 때문인데
우러는 아무리 미국이라 해도 매듭지을 방법이 없음
코로나 때문에 뉴딜같은 걸로 버틸 수도 없었고
저 문제가 존속하는 한 트럼프 정부 2기도 실패는 예정된 수순임.
동맹국에 관세 매기고 친환경 정책 철폐한대도 이미 미국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아서 오히려 미국 경기의 둔화를 불러올테니
억까가 아니라 트럼프가 불 지폈으면 바이든이 기름 부은건 사실임 코로나 끝나갈때도 바이든이 실업급여 계속 연장했고 연준은 긴축하지만 바이든은 재정을 계속 확장했음
이걸 억까라고 하면 안돼
억까가 아니라 트럼프가 불 지폈으면 바이든이 기름 부은건 사실임 코로나 끝나갈때도 바이든이 실업급여 계속 연장했고 연준은 긴축하지만 바이든은 재정을 계속 확장했음
케프
이걸 억까라고 하면 안돼
외부 요인이 있는 한 임금보다 물가가 더 오르는 건 확정이었고 물가 억제하는 대신 임금 감소vs임금 유지하는 대신 물가 인상임 재정학적으로 전자가 후자보다 낫다고는 할 수 있겠지만 정치공학적으로는 다를 게 없음
그것도 바이든이 사우디랑 관계 조져서 유가 못 잡았잖슴 ㅋㅋ 증산 해달라고 그렇게 애걸복걸 했는데 ㅋㅋ 바이든이 못한게 하나두개가 아녀
물가 상승의 모든게 바이든 때문은 아님 하지만 바이든의 잘못이 큰건 뭐 부정못할 사실임
물론 절대적으로는 무능했던 게 맞음 근데 트럼프 1기가 재임했던 시기가 외부 악재가 덜해서 무능이 덜 드러나는 시기였다는 걸 생각하면 여건이 좋았다고는 못하지. 트럼프의 외교가 바이든보다 더 독선적이고 내부 정책은 더 포퓰리즘적인 걸 생각하면 트럼프 2기가 현재 여건을 바이든보다도 못할 거라는 확신밖에 안 듦
트럼프가 더 문제라는거에 대해서는 뭐 ㅋㅋ 당연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