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나만 뭐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냐? n하자있는거 속아서 구입해서 급처로 판매하는대 n다른 하자 없고 기스나 까짐 없다고함 내가 문해력이 딸린가
어... 일단 멈춤...
일단 살사람이 없을거 같은데
까지거나 기스는 없는데, 충전이 안 되는 사소한 하자가 있습니다.
속아서 하자 있는거 모르고 샀지만 손해보기 싫으니 산 가격 그대로 팔겠다..?
이걸 솔직하다고 해야하는걸까
솔직하긴하지. 착한건 모르겠고
판매자를 잡아서 조지는게 먼저 아닌가 뒤늦게 알았나
내 뇌피셜 굴려보면 사놓고 오랜만에 씀, 혹은 어디서 구해와서 정식 무상 서비스 받기는 늦었음 알고보니 상태가 안좋음, 알아보니 고치는데 돈이 듦 그래 중고로 팔아야지! 일단 새것인점을 강조하고 처음부터 상태가 안좋았으니 하자는 없다 (쓰다가 고장난게 아니다)를 강조하려다 보니 뇌가 꼬여버림 라는 추측을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