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대다수의 현대의술의 정립화는 사실상 3~40년안에 다이뤄진거고 그전까진 진짜 뭐 주먹구구식도 많았음. 미국에서도 4~50년대만하더라도 석면이 몸에좋다고 담배필터로 쓰던시절이라.. 저정도 단점은 단점이 아니라 걍 그시대의 당연한거임.
마치 신라시대때 감기에만 걸려도 죽었던게 신라의 의술이 심각히 ㅄ이였다 랑 똑같은 소리. 항생제덕에 얼마나 많은 효과를봤는데 그전까진 진짜 지금 별거아니라고 여기는것도 사망하거나 장애까지 도래할수있을정도였는데.
대다수의 현대의술의 정립화는 사실상 3~40년안에 다이뤄진거고 그전까진 진짜 뭐 주먹구구식도 많았음. 미국에서도 4~50년대만하더라도 석면이 몸에좋다고 담배필터로 쓰던시절이라.. 저정도 단점은 단점이 아니라 걍 그시대의 당연한거임.
마치 신라시대때 감기에만 걸려도 죽었던게 신라의 의술이 심각히 ㅄ이였다 랑 똑같은 소리. 항생제덕에 얼마나 많은 효과를봤는데 그전까진 진짜 지금 별거아니라고 여기는것도 사망하거나 장애까지 도래할수있을정도였는데.
그래도 저런 의학적 시도가 있었기에 발전한게 아닐까
흑사병의 원인이 쥐였는데 쥐는 르네상스뿐만 아닌 현대까지도 유럽의 골치병이라
사혈법으로 사람을 살리긴 했는데 사혈법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았단게 함정 그리고 사혈법으로 살 놈이었으면 애초에 살 녀석이었단게 더 함정
갑자기 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제가 개발한 새로운 치료법! 바로 피부를 갈라 피를 빼내는것입니다!! 하면서 피부를 쨀거같은데?
ㅈ간지나는데 인식이 웨 박살나 심지어 위에는 눈나헤으응
대다수의 현대의술의 정립화는 사실상 3~40년안에 다이뤄진거고 그전까진 진짜 뭐 주먹구구식도 많았음. 미국에서도 4~50년대만하더라도 석면이 몸에좋다고 담배필터로 쓰던시절이라.. 저정도 단점은 단점이 아니라 걍 그시대의 당연한거임. 마치 신라시대때 감기에만 걸려도 죽었던게 신라의 의술이 심각히 ㅄ이였다 랑 똑같은 소리. 항생제덕에 얼마나 많은 효과를봤는데 그전까진 진짜 지금 별거아니라고 여기는것도 사망하거나 장애까지 도래할수있을정도였는데.
거 이쪽분은 일단 머리 피부부터 갈라 피를 빼냅시다 걱정마세요 당시의 치료법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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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런 의학적 시도가 있었기에 발전한게 아닐까
갑자기 문을 박차고 들어와서 제가 개발한 새로운 치료법! 바로 피부를 갈라 피를 빼내는것입니다!! 하면서 피부를 쨀거같은데?
아키로프
사혈법으로 사람을 살리긴 했는데 사혈법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았단게 함정 그리고 사혈법으로 살 놈이었으면 애초에 살 녀석이었단게 더 함정
그거 완전, 긴 모자 쓰고 다니는 추운 나라의 야매의사 할배 아니야?
산타??
아니 그거 말고, 그, 이상한 사슴? 너구리? 데리고 다니는…… 이렇게 얘기하니까 더 산타 같네.
ㅈ간지나는데 인식이 웨 박살나 심지어 위에는 눈나헤으응
뇜뇜
거 이쪽분은 일단 머리 피부부터 갈라 피를 빼냅시다 걱정마세요 당시의 치료법이니깐
끄앙
이분도 시술이 시급해 보이는군요
흑사병의 원인이 쥐였는데 쥐는 르네상스뿐만 아닌 현대까지도 유럽의 골치병이라
좀 Deep Dark 한 닥터 히루루크 ㅠㅠ
킹치만 마스크 ㅈ간지 나는걸
대다수의 현대의술의 정립화는 사실상 3~40년안에 다이뤄진거고 그전까진 진짜 뭐 주먹구구식도 많았음. 미국에서도 4~50년대만하더라도 석면이 몸에좋다고 담배필터로 쓰던시절이라.. 저정도 단점은 단점이 아니라 걍 그시대의 당연한거임. 마치 신라시대때 감기에만 걸려도 죽었던게 신라의 의술이 심각히 ㅄ이였다 랑 똑같은 소리. 항생제덕에 얼마나 많은 효과를봤는데 그전까진 진짜 지금 별거아니라고 여기는것도 사망하거나 장애까지 도래할수있을정도였는데.
이 양반들을 무슨 죽음을 부르는 징조처럼 여기는 사람들도 있었음 솔직히 이 양반들 입장에선 일부 천벌받을 ㄱㅈㅅ들 빼면 진짜 열심히 치료한건데 문제는 그 당시 의학으로 흑사병 포함 돌림병 잡기는 힘들었다는 거고 그렇게 죽는 사람이 나오니 저렇게 수군수군댔던 거
짤 하나는 스키비디 토일렛 좀비 유니버스에 나온거넹
저런 역병의사 가면 쓴 군인 캐디 만들어보고 있는데, 중세시대란 선입견 때문에 생각보다 잘 어우러지게 만들기 힘들더라ㅋㅋㅋㅋㅋㅋ 특히 후드나 챙모자 안 씌우면 더더욱ㅋㅋㅋㅋㅋㅋㅋ
닥터 히루루크잖아
아무것도 없으니 일단 들이받아보기라도 한게 대단하긴 해.... 마치 복어 임상실험의 역사 수천년을 이어온 동아시아 잔혹사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