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짜장 넣으면 볶음밥이 아니라 짜장밥 아님?
볶음밥 못하는 집에서 실력 감출려고 짜장 끼얹은게 시작인데 어느샌가 퍼짐. 요즘엔 볶음밥이라고 부를수도 없는게 더 늘어났고.
짜장법 안시켜봤구나
간을 안하고 짜장, 짬뽕국물 주는거 좀 그렇긴해....
밥을 볶아서 볶음밥이지 짜장이 주체가 아냐
볶음밥 못하는 집에서 실력 감출려고 짜장 끼얹은게 시작인데 어느샌가 퍼짐. 요즘엔 볶음밥이라고 부를수도 없는게 더 늘어났고.
볶음밥 제대로 못볶는 중식집들이 짜장 맛으로 가린다던가 옛날에 이런저런 말들이 꽤 있었는데
볶은잠장밥
간을 기본적으로 안하더라... 그냥 야채넣고 계란 넣고 밥 넣고 끝
밥에도 어느정도 간 되고 특히 기름 코팅이 제대로 되야 하는데 밥알 제대로 볶아진 볶음밥 찾는게 진짜 쉽지가 않음 내가볼때 진짜 중식집 맛집은 볶음밥 잘하는 집 아닌가 싶음
볶음밥을 제대로 못하니까 그 맛을 감출라고 짜장 끼얹었던게 이미 퍼질대로 퍼진거
윗 사람들 착각하는게 잘하는집이라도 손님들 요구로 거의 짜장 기본으로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