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때문에 파리 런웨이 못갈뻔한 배우 강동원
예전에는 저런 경우 흔했지..
가장 큰 후원자부터 만족시켜야지 어쩌겠어
조상님은 어떻게든 보살펴주려 하는데 살아있는 부모가 자식 복을 걷어차네
모델 생활 못하기 vs 호적에서 파이기
예전에는 저런 경우 흔했지..
저 시대에는 안갔으면 사람새끼냐고 이미 매장했지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간거고
예전에는 저런 경우 흔했지..
가장 큰 후원자부터 만족시켜야지 어쩌겠어
예전에는 저런 경우 흔했지..
모델 생활 못하기 vs 호적에서 파이기
조상님은 어떻게든 보살펴주려 하는데 살아있는 부모가 자식 복을 걷어차네
모델은 별로고 영화배우가 되라는 부모님의 큰그림인데ㅋㅋㅋㅋ
저 시대에는 안갔으면 사람새끼냐고 이미 매장했지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간거고
찌든때를부탁해
울아버지 말로는 늦게 말하면 상사한테 욕도 먹는다고 제사가 그때는 중요했던거 같음
금액 들어오는것도 말하면서 설득했겠지만 집안 어르신들 보기엔 너네가 동원이한테 그돈을 준다고?? 그럴리가 어쨋든 너 제사 와라 했을수도
이 비주얼로 모델생활 못할리가
제사 같은 것에 목 매던 시절이 아주 최근까지라 남의 집에 뭐라하기도 그렇고 참 씁씁한 이야기지. 최근까지도 조상묘 벌초 대행업 같은 것도 미쳤냐고 하는 노인네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생각해보면. 지들이 늙고 힘드니 당장 벌초 대행업체 찾아가는 것 보고 역겨워서 토했다. 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
관혼상제에서 아직 '제'도 위세가 있던 때지
친일파 제사지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