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장조항 발동과 별개로 토트넘이 손흥민한테 재계약 불가 통보 때렸다는 찌라시는 왤캐 또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네.
그레이엄 베일리 인용으로 손흥민 버리고 마이키 무어 쓰려는거 아님? 이 지랄하는 기사던데 이 새1끼 걍 공신력 0 찍은 찌라시 수준인데 이딴 놈 기사 하나 땜에 아주 개난리 나는 느낌이라 좀 그럼.
재계약을 하던 말던 그건 그때가서 봐야할 문제고, 적어도 구라를 소스랍시고 가져와서 기사 쓰는 것들은 ㄹㅇ 기자 해선 안 된다니까.
1년 연장조항 발동과 별개로 토트넘이 손흥민한테 재계약 불가 통보 때렸다는 찌라시는 왤캐 또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네.
그레이엄 베일리 인용으로 손흥민 버리고 마이키 무어 쓰려는거 아님? 이 지랄하는 기사던데 이 새1끼 걍 공신력 0 찍은 찌라시 수준인데 이딴 놈 기사 하나 땜에 아주 개난리 나는 느낌이라 좀 그럼.
재계약을 하던 말던 그건 그때가서 봐야할 문제고, 적어도 구라를 소스랍시고 가져와서 기사 쓰는 것들은 ㄹㅇ 기자 해선 안 된다니까.
네이버 기사 조회수로 나열해보면 그 기사들이 조회수 높더라
문제는 또 그따위로 기사쓰는게 먹혀요...
정보게도 그 기사들이 조회수 높더라 손까들 댓글 반응이 재밌어서 가져오는데 너무 많이 올린 거 같기도 해
거기 너무 극단적임. 나도 가끔 급발진 갈기긴 하는데, 걍 댓글들 보다보면 나도 정신 나가는 느낌이라..
ㄹㅇ 뭔가 좀 광기임
재계약불발은 아닌데. 재계약대신 ㅣ년연장은 싸하긴한데. 연장하고선 재계약할수도있는거니까.
약간 옆동네 살라하고 비슷한 상황이긴 한데, 근본적으로 살라는 지가 거절하는 바람에 그렇게 된거고, 손흥민은 아직은 모르는 상황이긴 함. 인터뷰 보면 손흥민 본인은 재계약 거절하는 느낌이 아니라.
본문 내용과 같은 이유로 어제 오늘 축협 해명문과 더불어 쌍으로 빡치는 날이야 정말..
원래 한국 언론 특징이 어느 분야든 국제 파트는 소스가 없다시피 하다는 건데 오늘 또 증명되는 느낌이다.
예전 구너시절 돌이켜보면 국내 하이버리 게시판에서 이게 진짜 영국 현지 여론이라느니 하면서 가져오는 정보들을 보면 '더 선' 기사가 태반이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 양반들이 지금 기자를 하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