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시간은 개씹 욕나올 정도로 힘듦... 레벨링하고 메소 파밍이고 주문의 흔적 파밍이고 존나 힘듦. 주문의 흔적은 옥션에서 구할 수 있긴 한데, 결국 메소파밍해야 된단 점은 변하지 않음
근데 서너시간 넘어가면 뭔가 멍해짐... 그냥 신창섭 플레이리스트 재생시키면서 멍하니 버튼들 누름. 스킬 연타, 물약 사용
그리고 다섯 시간 정도 되면 뭔가 재밌어짐... 이유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재밌어짐...
이딴 겜이 재밌을리가 없는데, 뭔가 재밌어짐
한두시간은 개씹 욕나올 정도로 힘듦... 레벨링하고 메소 파밍이고 주문의 흔적 파밍이고 존나 힘듦. 주문의 흔적은 옥션에서 구할 수 있긴 한데, 결국 메소파밍해야 된단 점은 변하지 않음
근데 서너시간 넘어가면 뭔가 멍해짐... 그냥 신창섭 플레이리스트 재생시키면서 멍하니 버튼들 누름. 스킬 연타, 물약 사용
그리고 다섯 시간 정도 되면 뭔가 재밌어짐... 이유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재밌어짐...
이딴 겜이 재밌을리가 없는데, 뭔가 재밌어짐
(대충 호시노가 적당히 적당히라고 하는 콘)
게임이 재밌는게 아니라 신창섭이 재밌는거 아님?
옛날 리부트도 아니고 뭔 펜살 둘둘 하면서 업하고 있냐 템 좀 맞춰라
(대충 호시노가 적당히 적당히라고 하는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