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최애의 아이보다 에피소드 횟수도 짧은데 n기승전결이 매우 훌룡해서 배드엔딩이 납득감 n
보통 이런경우는 짧은 게 오히려 더 좋은거임 작가 역량이 딸리면 딸릴 수록 이야기가 길어지면 이상한 뒷길로 막 새게 되거든
이쪽은 암울할 수 밖에 없는 세계관인 것도 한몫하고
이쪽은 암울할 수 밖에 없는 세계관인 것도 한몫하고
보통 이런경우는 짧은 게 오히려 더 좋은거임 작가 역량이 딸리면 딸릴 수록 이야기가 길어지면 이상한 뒷길로 막 새게 되거든
하지만 레베카호떡은 참을 수 없다
내용도 그냥 빠꾸없이 꼬라박는 작품이라 짧고 전개도 빨라서 딱 엣지너러라는 제목과 부합
다만 중간에 1화 정도는 더 써서 갱단 전성기에 하하호호 우당탕탕 추억 하나 보여줬어도 아주 나쁘진 않았을텐데...
달에 같이 간다고 했자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