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지금까지 짱구 굴리는 녀석이 자신말곤 없었고, 믿을만한 존재는 다 예배실행이라 자기는 언제 갈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라꼴 생각하면 컴컴하기만 한데, 철부지는 모잘라도 아는 착하고 자기를 생각해주니까 얘 키우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버틴거지.
그러다 평소에는 농땡이만 까면서 지나가는 놈들 머리 쓰다듬거나 볼만 잡아댕기지만, 필요할때마다 자기는 해보지도 못 할껄 바로 시도해서 결국 다 해주니까 쟤 입장에서는 자기가 믿는 종교에서 진짜 해답을 보내준 걸로밖에 안보이지.
그래서 죠안 봤을때는 당연히 자기가 선배라고 믿고 따르던 존재니까 아무 말 안하다가 선 넘고 과격한데, 자기는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교주가 해결해 주니 죠안보다 교주 믿고 죠안이 교주한테 친해지는걸 방해하는 거지.
과부보다는 신앙의 대상이 변하가는 느낌.
나만 봐라봐야 하고 내가 부탁한건 다 해줘야 하고, 나를 더 쓰다듬어야 하는 존재. 의존증이 점점 강해지는 걸꺼임.
신참 때 자기 이끌어줄 선배 사제들(죠안 포함)은 단체로 잠들어, 보필해야 하는 여왕은 빡통에 사고는 다 치고 다니지, 요정들은 단 거 말고는 신경도 안 쓰지, 잊을 만 하면 유령이 와서 신성모독급 장난을 치질 않나...
그 짓을 워해머 단테마냥 수 백년? 수 천년 하고 있었는데 미치지 않은게 이상함...
자기 짐 덜어줄 교주가 오니 의지하고 싶겠지.
지금까지 짱구 굴리는 녀석이 자신말곤 없었고, 믿을만한 존재는 다 예배실행이라 자기는 언제 갈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라꼴 생각하면 컴컴하기만 한데, 철부지는 모잘라도 아는 착하고 자기를 생각해주니까 얘 키우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버틴거지.
그러다 평소에는 농땡이만 까면서 지나가는 놈들 머리 쓰다듬거나 볼만 잡아댕기지만, 필요할때마다 자기는 해보지도 못 할껄 바로 시도해서 결국 다 해주니까 쟤 입장에서는 자기가 믿는 종교에서 진짜 해답을 보내준 걸로밖에 안보이지.
그래서 죠안 봤을때는 당연히 자기가 선배라고 믿고 따르던 존재니까 아무 말 안하다가 선 넘고 과격한데, 자기는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교주가 해결해 주니 죠안보다 교주 믿고 죠안이 교주한테 친해지는걸 방해하는 거지.
과부보다는 신앙의 대상이 변하가는 느낌.
나만 봐라봐야 하고 내가 부탁한건 다 해줘야 하고, 나를 더 쓰다듬어야 하는 존재. 의존증이 점점 강해지는 걸꺼임.
지금까지 짱구 굴리는 녀석이 자신말곤 없었고, 믿을만한 존재는 다 예배실행이라 자기는 언제 갈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라꼴 생각하면 컴컴하기만 한데, 철부지는 모잘라도 아는 착하고 자기를 생각해주니까 얘 키우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버틴거지. 그러다 평소에는 농땡이만 까면서 지나가는 놈들 머리 쓰다듬거나 볼만 잡아댕기지만, 필요할때마다 자기는 해보지도 못 할껄 바로 시도해서 결국 다 해주니까 쟤 입장에서는 자기가 믿는 종교에서 진짜 해답을 보내준 걸로밖에 안보이지. 그래서 죠안 봤을때는 당연히 자기가 선배라고 믿고 따르던 존재니까 아무 말 안하다가 선 넘고 과격한데, 자기는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교주가 해결해 주니 죠안보다 교주 믿고 죠안이 교주한테 친해지는걸 방해하는 거지. 과부보다는 신앙의 대상이 변하가는 느낌. 나만 봐라봐야 하고 내가 부탁한건 다 해줘야 하고, 나를 더 쓰다듬어야 하는 존재. 의존증이 점점 강해지는 걸꺼임.
신참 때 자기 이끌어줄 선배 사제들(죠안 포함)은 단체로 잠들어, 보필해야 하는 여왕은 빡통에 사고는 다 치고 다니지, 요정들은 단 거 말고는 신경도 안 쓰지, 잊을 만 하면 유령이 와서 신성모독급 장난을 치질 않나... 그 짓을 워해머 단테마냥 수 백년? 수 천년 하고 있었는데 미치지 않은게 이상함... 자기 짐 덜어줄 교주가 오니 의지하고 싶겠지.
지금까지 짱구 굴리는 녀석이 자신말곤 없었고, 믿을만한 존재는 다 예배실행이라 자기는 언제 갈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나라꼴 생각하면 컴컴하기만 한데, 철부지는 모잘라도 아는 착하고 자기를 생각해주니까 얘 키우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버틴거지. 그러다 평소에는 농땡이만 까면서 지나가는 놈들 머리 쓰다듬거나 볼만 잡아댕기지만, 필요할때마다 자기는 해보지도 못 할껄 바로 시도해서 결국 다 해주니까 쟤 입장에서는 자기가 믿는 종교에서 진짜 해답을 보내준 걸로밖에 안보이지. 그래서 죠안 봤을때는 당연히 자기가 선배라고 믿고 따르던 존재니까 아무 말 안하다가 선 넘고 과격한데, 자기는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교주가 해결해 주니 죠안보다 교주 믿고 죠안이 교주한테 친해지는걸 방해하는 거지. 과부보다는 신앙의 대상이 변하가는 느낌. 나만 봐라봐야 하고 내가 부탁한건 다 해줘야 하고, 나를 더 쓰다듬어야 하는 존재. 의존증이 점점 강해지는 걸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