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짤로 많이 돌아다녔던 1300원이 아닌
2000원 초반대에 머무르는 소강상태
쌀파는 인간들죽음? => 안죽음 좀더 싼 가격에 팔뿐
무과금 유저들은 그럼 이득임? => 기본적으로 아즈모스 협곡 나왔을때부터 메포가격 올라가서 bm지를때 예전보다 손해봄
창섭이는 목적 달성함? => 절반만 달성한듯?
유저 입장에선 아즈모스는 어떰? => 실패한 bm
기본적으로 bm가격을 2배로 낮추고
+알파로 그에 따라서 획득하는 주화량도 절반으로 줄여서
전체적으로 보면 예전 우르스때보다 훨씬 적은 메소가 풀리게 됨
거기다가 아즈모스도 무한정 메소를 뽑아내는게 아니라서
결국 1300원까지 내려갈라는 호들갑은 무시되고 2000원대 초반에 머물게됨
1) 그래서 비정상적인 이용군인 쌀파는 인간들은 죽었는가?
안죽음 애초에 죽이질 못함 메포 마켓에서 1300원간다고하면
얘네는 1000원에 팔면 그만임
결국엔 천원이라도 파는인간은 존재할것
2)쌀파는인간빼고 모두가 이득보는 패치라는데 그거 맞음?
절대아님
본인이 번 메소로만 bm을 충당하는 유저의 경우
아즈모스 패치전보다 패치후 훨씬더 많은량의 메소를 쓰고있음 그사람들 입장에선 딱히 달갑지 않음
지금 메이플 현질할 사람들 말곤 기본적으로 패치이후 유저들은 다 손해보긴함
3)창섭이의 목적은 성공함?
아즈모스 패치는 2가지 목적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1.가장중요한 매출 2.물통과매포가격의 격차해소
매출의 경우 큐브를 매꾸기위해
수수료까지 최대 68000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책정되었으나
패치후 패닉셀로인해 운영진들이 한발짝 물러나서 34000까지 쓸수있게했으니
아마 매출은 기대치 이하일듯
물통과 매포 가격의 격차는 어느정도 매꿨다고 생각함
운영진 입장에선 2번의 목적은 어느정도 달성한듯
결론
갠적으론 또다시 실패한 bm이 되어버림
기본적으로 아즈모스 bm에 대한 메포가격 설정이 잘못되어서 스노우볼이 존나 굴러감
그나마 이번 아즈모스 사태때 건질게 있다면
유저들이 수용할수있는 메포량이 어느정도 인가 정도?
아마 다음 bm에 참고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