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카르쿠크스"칸코쿠들은 카르쿠크스에 카쿠테기를 곁들여 먹거나 n타테키를 풀어서 먹는다고 한다.
칼꾸꾸 구나.
근데 어째 칼국수가 좀 밍밍해뵌다? 7천원이라 그릉가
배추칼국수라 그런거 같은디
그리고 안동 이쪽은 다른 경상도 동네랑은 다르게 음식 좀 심심한 스타일이고
파치라쿠 넣어줭
저 발음으로 하니 무슨 중앙아시아 음식 같은 느낌이네
뭔가 러시아나 터키 수프같은 이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