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흑막이라서 그랬다고 말해줘... n아닌데 그냥 그런거면 너무 무섭잖아.....
나이많은 약혼자도 괴도단으로 처리하고 온전히 그룹을 먹음 ㄷㄷ
괴도단을 믿자마자 아버지가 죽어? 그런데 괜찮다 괜찮다라고 말하며 따라다녀? 함정이 틀림없구나 두고보자 ㅋㅋㅋ
뭐라 반박도 못함과 도끼들고 있는 사람한테 반박을 어케함
아케치가 하루 아빠 죽인데 개인적인 원한같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암살 사주 받아서 죽인건데 그걸 이해하는게 뭔가 참...
아케치 하나 빨아줄려고 얼마나 많은 캐릭터가 희생하는 건지
하루가 보통뇬이 아니지
아… 바람폈구나?
하루가 보통뇬이 아니지
괴도단을 믿자마자 아버지가 죽어? 그런데 괜찮다 괜찮다라고 말하며 따라다녀? 함정이 틀림없구나 두고보자 ㅋㅋㅋ
나이많은 약혼자도 괴도단으로 처리하고 온전히 그룹을 먹음 ㄷㄷ
원수를 용서하라를 실천하긴하지
뭐라 반박도 못함과 도끼들고 있는 사람한테 반박을 어케함
다른 애들은 적어도 총인데 혼자 그레네이드건 들고있음 ㅋㅋㅋ
아케치가 하루 아빠 죽인데 개인적인 원한같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암살 사주 받아서 죽인건데 그걸 이해하는게 뭔가 참...
아케치 하나 빨아줄려고 얼마나 많은 캐릭터가 희생하는 건지
???: 하나뿐인 친가족인 엄마를 죽였지만 용서할게!!!
나도 그전에 재미있게 하다가 아케치 나오고 이상해졌어 그래도 확장판에서는 카스미 덕분에 재미있게 한 듯
그저 주인공에게만 미친 여자 아빠 개심시키는것보다 주인공과 어디 놀러갈지가 더 중요한 고민거리라고
나도 쟤가 좀 이상하더라. 가족이 죽었는데, 뭐 이리 덤덤한지.
피니쉬 연출이랑 유탄발사기+손도끼 조합 멋드러진 괴도디자인 때문에 동료여캐 중에선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데 용두사미 스토리 때문에 불구대천의 원수도 별 거 아닌 일처럼 지나가고 너무 후반부 합류로 비중도 너무 적어서 피눈물이 남 스토리 갈아엎기 전인 염세주의에 찌든 아가씨 설정으로 계속 갔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