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예전에 서울에서 열면서 5만세라씩 줬을땐 예매 1분컷 났는데이번엔 뭐 참가상품도 크게 없는거같고 예전만큼 인기도없고 그래서그런가 그냥 널널~하네
지금도 5만세라 줌, 양일가면 10만원임 1부=업데이트,겨울 이벤트 공개 2부=업데이트 말고 나머지 행사 던붕이들 늙어서 5/10만원보다 체력과 시간의 가치가 올라간거임
아 이번에도 5만세라 줌? ㄹㅇ 미스테리네 ..
던붕이 자체도 많이 줄었고 2부 예매면 2부는 게임 외적인 측면에 관심없는 사람이면 갈 이유가 적지
1부면 예전엔 1부 체험부스같은거 마련했었는데 유출 관련건이 많아서 코로나 이후론 안하는것같고
그런가 올사람이 줄었으니 줄은 덜서겠다고 걍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흠
1부는 예매 시작 5분도 안돼서 종료됐고 2부가 예매 시작 2시간 30분 정도 후에 종료된걸로 기억함
예전 던페는 정보공개와 오프행사가 같이 진행됐는데 이번에는 일정을 쪼개버리니까 각자 관심사대로만 가서 그런거아닐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