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은 총도 제대로 못다루는 학생 제이슨이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고
점점 미치광이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잘 묘사했고
4는 골든패의 두 개노답들 때문에 누굴 고르든 망할 게 확정이었음
근데 5~6은 스토리에 개연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캐릭터랑 빌런에게 매력이 1도 없음....
3~4는 하나같이 뒷맛이 씁쓸한 엔딩이어도 잘만들었다고 느꼈는데 저 둘은 뜬금없이 배드엔딩 내밀고 쳐먹으라고 강요하는 느낌
자다 깨서 이런 글이나 쓰고 있네.. 잘자
3은 총도 제대로 못다루는 학생 제이슨이 처음으로 사람을 죽이고
점점 미치광이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잘 묘사했고
4는 골든패의 두 개노답들 때문에 누굴 고르든 망할 게 확정이었음
근데 5~6은 스토리에 개연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캐릭터랑 빌런에게 매력이 1도 없음....
3~4는 하나같이 뒷맛이 씁쓸한 엔딩이어도 잘만들었다고 느꼈는데 저 둘은 뜬금없이 배드엔딩 내밀고 쳐먹으라고 강요하는 느낌
자다 깨서 이런 글이나 쓰고 있네.. 잘자
파크라이 5 골드판 예구까지 했는데 결말 뒤통수 맞은 덕에 파크라이6는 손도 안 댐
개인적으로 주인공은 3이 빌런은 4의 아빠가 진짜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