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거기서 살고 싶진 않음ㅋㅋ
생존 조건 : 성층권에서 떨어져도 낙뎀에 면역인 신체능력
헌터면 그냥 탈인간급인데 민간인은 뭐ㅋㅋㅋㅋㅋ
사실 왕국에서는 팡고조차 보기힘들고 헌터들은 다 엄청 외진 시골 공무원임
크아악 랑고스타
그림 잘그리네..
그런 세계관은 실제로 살면 거대한 지네나 모기같은것도 많을거같음
죽진 않잖아 한잔해
헌터면 그냥 탈인간급인데 민간인은 뭐ㅋㅋㅋㅋㅋ
내 신체능력이 헌터면 당장 전생해야지 심지어 밥도 맛잇고 하루종일 뛰어노는게 주 업무임 거기다가 불멸자의 몸을 지님
생존 조건 : 성층권에서 떨어져도 낙뎀에 면역인 신체능력
하지만 접수원 누나들 겁나 이쁜걸 월드라던가 아이스본이라던가 ㅋㅋ 다같이 죽자
그런 세계관은 실제로 살면 거대한 지네나 모기같은것도 많을거같음
나오하
크아악 랑고스타
란고스타라고 사람크기 모기있을걸?
헌터의 근력, 지구력, 내구력을 줘.
그래도 수레 자주 타는걸...
루리웹-7606706305
죽진 않잖아 한잔해
???: 아이보!
저 작가는 괴물 페티시 있는지 온갖 괴물들 다 건드리더라 몬헌부터 블본 둠 이터널까지...
사실 왕국에서는 팡고조차 보기힘들고 헌터들은 다 엄청 외진 시골 공무원임
그림 잘그리네..
인간놈들이 들쑤시고 다니지만 않으면 평화로운거 아님?
몬헌이먼데씹덕아
그걸 모르면 제목보고 누르질 말았어야지.
이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할말한거지. 엔피씨들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절대 살만한 동내는 아님. 특히 절정으로 보여준 흑룡 ㄷㄷ해
설정보니까 내륙이면 몬스터 없어서 괜찮은편이라고 하던데 근데 외곽이면서 몬스터 하나 잘못떴는데 잡을헌터 없으면 몰살당하는 세계관이긴 하더라
몬헌 세계관에 들어가면 우리가 몬헌하면서 느낀 모든 게임의 장점이 단점이 돼서 돌아오니깐 씹고통이지 ㄷㄷ 아무 초능력이나 생물학적 도핑 없이 순수 근육 하나로 모든 공격 방어 낙하데미지를 다 감당해야하고 40kg짜리 쇳덩어리 하나 던져주고 그거로 티라노를 잡아야함 근대 그 티라노가 사람들이 추정하는 현실티라노보다 몇배는 더 빠르고 몇배는 더 사납고 몇배는 더 튼튼하기까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