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막상 역샤 소설판 하이스트리머 묘사된 샤아보면토미노옹도 샤아를 그런 느낌으로 보고 있는 것 같긴 하더라. n아무래도 내가 퍼건이랑 z건담 샤아가 머리에 많이 박혀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카미유 돌아버린게 ㅙ 내 탓이냐고 하는거보면 디오리진 샤아가 원래 의도한 샤아같기는 하기도 함 ㅋㅋㅋㅋㅋㅋ
흠... 그게 애매한 부분이긴 해 그걸 샤아 잘못이라고 하기도 그런게 자길 미행하는 사람이 있어서 따돌릴려던 건 맞지만 그게 우주선 사고로 이어질지 예측이 가능한 부분이 아니지 만약에 알았다고 하면 그냥 그대로 샤아가 죽었어야 하는게 되잖아
디오리진 샤아가 ㄹㅇ 샤아 스럽긴 하잖아 뒤틀린게
아무리 그래도 고의적으로 에드와우 마스 죽게 냅둔건 걍 쓰레기 같아서
지 목표를 위해선 뭐든 하던 시절이니까 제타때 머리좀 크고 성장한거 같더니만 역샤에서 다시 롤백되서 그렇지
애초에 매체가 다르면 분리해서 생각해 그건 그거 이건 이거 ㅋㅋ 안그러면 보통 이상해짐
오리진은 샤아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 많던데 단순히 과거편이 추가된 건데 왜 싫어하는거야?
퍼건땐 아무로한테 동지로서의 손을 내밀고 z건담땐 그래도 아군이었는데 갑자기 과거에 지온군사학교 입학한다고 양자로 들어간 가정 자식 희생시키는 데 싫을만 하지
진리는 라면
흠... 그게 애매한 부분이긴 해 그걸 샤아 잘못이라고 하기도 그런게 자길 미행하는 사람이 있어서 따돌릴려던 건 맞지만 그게 우주선 사고로 이어질지 예측이 가능한 부분이 아니지 만약에 알았다고 하면 그냥 그대로 샤아가 죽었어야 하는게 되잖아
카미유 돌아버린게 ㅙ 내 탓이냐고 하는거보면 디오리진 샤아가 원래 의도한 샤아같기는 하기도 함 ㅋㅋㅋㅋㅋㅋ
근데 에우고에서 똥꼬쇼 하던 샤아는 좀 억울한 점이 있지 ㅋㅋ 몸이 두 세개라도 힘들어 뒤지겠는데 마지막은 거진 1대2 MS 치르고 겨우 살아남았는데 ㅋㅋㅋ
그거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좀 다르다 봄 카미유에게 기대한 자신과 같이 싸워야할 적인 민중들은 안미친다는 이야기 하는거 보면 샤아 본인에 대한 변명이라 생각함. 그런 상대로 나는 미칠수 없다, 그렇게 연약할수는 없다 하지만 그렇게 연약했던 카미유는 어쩔수 없다, 나는 지금 그런 상대와 싸워야 한다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