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7일 내내 노래를 들었구만
3분 20초짜리 노래를 1년 동안 2시간 가까이 들은 게 가장 많이 들었다고 하는 점에서 보면 꽤나 여러 노래를 들었다는 소리.
가장 많이 들은 노래 5곡 중 2곡이 도로시이고 2곡은 아델
마지막 곡은 원래 프랑스 노래인데 넷플릭스 시리즈 "페르소나"에서 번안곡이 OST로 쓰임
그런데 갑자기 등장하는 넬. 사랑해요 종완이 형.
아 종완이 형 사랑한다구!
요약.
근데 에미넴은 왜 있는 거지? 그냥 세 달 동안의 불장난이었는데
아이돌ㅇㄷ?
요즘은 아이돌 노래 많이 들어서 나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박힌돌이 컸나 봄. 아이돌만 따지면 아마도 프로미스나인 (여자)아이들 블랙핑크 르세라핌 아이브 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