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1때(오빠가 재수할 때까지)만 해도 '밥 잘먹어~'라는 말에도 오빠가 혼자 빵빵터지거나 '오빠가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라는 농담을 하거나 1시간 씩 대화를 나누고 심지어 가족이라고까지 하는 둥 저한테 많이 잘해줬거든요
제가 고1때(오빠가 재수할 때까지)만 해도 '밥 잘먹어~'라는 말에도 오빠가 혼자 빵빵터지거나 '오빠가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라는 농담을 하거나 1시간 씩 대화를 나누고 심지어 가족이라고까지 하는 둥 저한테 많이 잘해줬거든요
본인이 사과를 했다는건 뭔가 잘못을 한거겠죠? 여기 단 몇줄로 쓰셨지만 그분이 사과한 후에도 반응이 안좋다면 글쓴님이 준 상처가 큰가 봅니다.
솔직하게 관심도 없고 연락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사귀는 사이인가요? 관심의 정도가 떨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문자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한 모르죠. 작성자분이 화나게 했던지, 그 사람 심경에 주체 못할 변화가 생겼던지, 둘 중 하나겠죠?
빵상 깨랑까랑~~
사귀는 사이인가요? 관심의 정도가 떨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문자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 한 모르죠. 작성자분이 화나게 했던지, 그 사람 심경에 주체 못할 변화가 생겼던지, 둘 중 하나겠죠?
빵상 깨랑까랑~~
싸움으로 틀어진건 틀어진거고 당장 군생활하고있고 매사 일과에 찌들려 살고있을텐데, 그와중에 과거일로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집중이 안되겠죠.
본인이 사과를 했다는건 뭔가 잘못을 한거겠죠? 여기 단 몇줄로 쓰셨지만 그분이 사과한 후에도 반응이 안좋다면 글쓴님이 준 상처가 큰가 봅니다.
솔직하게 관심도 없고 연락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