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으로 나라 걱정 중
“특히 해당 일자리에는 웨스팅하우스 본사가 있는 펜실베이니아의 일자리 1만5000개가 포함된다”고 주장했다. 펜실베이니아는 쇠락한 공업지역을 뜻하는 ‘러스트 벨트’의 핵심으로, 이곳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11월 5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사활을 걸고 있는 지역이다. 해당 지역의 일자리 문제는 대선에서 극도로 민감한 문제로 꼽힌다.
1. 캐나다 회사 웨스팅 하우스가 지재권 포기할 이유가?
2. 웨스팅 하우스는 이번 미국 대선 러스트벨트 핵심 캐스팅 보트 지역 -> 그렇다면 정치적으로 한국을 위해 무리할 이유가?
3. 지재권 비용 빼고도 어떻게 중국 보다 싸게 수주가 가능한지? 적자 수주 아닌가?
쟤 페북에 언제 지가 문빠들 때문에 억까당한다고 징징거리는 글 싸지른 적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항문이한텐 자신 있냐는 소리도 안 하죠?
"언론 부역자들은 삼족을 멸해도 부족함이 없다"
아들 사진까지 올려놓았었지
전형적인 강자한테는 약한자
코로 고춧가루물 마실까봐 겁나거덩 ㅎㅎ
쟤 페북에 언제 지가 문빠들 때문에 억까당한다고 징징거리는 글 싸지른 적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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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진까지 올려놓았었지
항문이한텐 자신 있냐는 소리도 안 하죠?
지나가는잉여
코로 고춧가루물 마실까봐 겁나거덩 ㅎㅎ
"언론 부역자들은 삼족을 멸해도 부족함이 없다"
구족을 멸해도 부족함이 없다
전형적인 강자한테는 약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