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CBS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당시 국립묘지 관계자들이 트럼프 캠프 소속 사진작가의 촬영을 막자 트럼프 참모 2명이 폭언을 쏟아내고 묘지 관계자들을 밀치면서 언쟁과 몸싸움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립묘지에서 선거 유세 또는 정치 활동 목적의 사진·영상 촬영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해리스 캠프의 마이클 타일러 대변인이 이를 두고 “무척 슬픈 일”이라며 트럼프 측을 비판하자 밴스는 “지옥” 발언으로 응수한 것이다.
진짜 트럼쁘와 졸개들은 개노답ㅋㅋㅋㅋ
이새끼도 저정도로 바닥일 줄은 몰랐다
암만 봐도 파쇼 새끼 아닌가. 해리스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건 너무 대놓고.
최근 여론조사 더 벌어졌던데
암만 봐도 파쇼 새끼 아닌가. 해리스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건 너무 대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민이야 ? 있을 지 말지도 모를 지옥 간들 어때 현실 미 대통령이 되는게 중요하지
이새끼도 저정도로 바닥일 줄은 몰랐다
저건 의도적 트롤짓 + 추후 트럼프 지지자 흡수 작전 같은데
진짜 병.신이네
지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거의 말 하는게 찢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