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가 잠깐 벤치에 앉았었는데
어린남매였음
오빠가 앞에서 걸어가고 3미터정도 거리에서 여동생이 울면서 같이가자고 소리지름 ㅋㅋㅋㅋㅋ
오빠는 들은척도안하고 걸어감
계속 그렇게 걸어감 ㅋㅋㅋㅋㅋ
조금만 뛰어서 잡으면 될 거리인데도 소리지르면서 거리 유지하면서 걸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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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다가 잠깐 벤치에 앉았었는데
어린남매였음
오빠가 앞에서 걸어가고 3미터정도 거리에서 여동생이 울면서 같이가자고 소리지름 ㅋㅋㅋㅋㅋ
오빠는 들은척도안하고 걸어감
계속 그렇게 걸어감 ㅋㅋㅋㅋㅋ
조금만 뛰어서 잡으면 될 거리인데도 소리지르면서 거리 유지하면서 걸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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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뛰거나 빨리 걸어다가오면 오빠놈은 똑같은 속도로 거리 벌릴거야. 애들을 뻘로보면 큰코 다친다. ㅋㅋㅋㅋ
그상황이 웃기더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