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서 살거면 애니나 만화 말투가 아닌 정제된 사회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해야하고
직장을 구하려면 일본 학적을 따거나 그에 준하는 전문직, 기술직군이어야하거나
여자를 잘 만나고 싶으면 잘 관리를 하거나
그런데 이 새끼들은 그냥 그런거 없어.
그냥 망상 도피충에 부모 등골만 빼먹는 새끼들임.
임마들이 한국서 사는 사람들 멸시하는데, 그 멸시하는 한국인들이 자신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관리하고 노력하고 공부하며 나아가는 동안 자신들은 망상에 빠져 도태되는걸 인정하기 싫어서 이걸 부정하는거지.
삶이란거 온전히 꾸려가는거 어렵고, 노여움과 슬픔이 가득할 때가 많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그래도 살고자 자신들 제 몫을 다하려한다.
그런데 원종이 새끼들은 그런거 없이 피해망상에 찌들어 저주만하다 자기들 세상이 부서지면 나와서 칼로 다른 사람들 찔러 죽이려나 드는 새끼들임.
진짜 역하고 혐오스러운 감정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는거 같다.
어떻게 보면, 그 노력한 사람들의 과실만 따 먹을려고 하는 거 같아서, 더 거부감이 드는 거 같다...
어떻게 보면, 그 노력한 사람들의 과실만 따 먹을려고 하는 거 같아서, 더 거부감이 드는 거 같다...